낚시 끝나면 물티슈로한번
마른수건으로 한번 닦아서 마개닫아서
트렁크에 넣어두는데 걸레냄새가 나네요
아무래도 이음새부분으로 들어간 물이 닦이지 않아서
마개닫아버리니 안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마개를 빼두자니 괜히 초릿대가 튀어나와서 부러지는건 아닐까 싶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대부분 화창한날은 아침에 말려서 극세사로 깨끗이 닦아 철수하면 습기절대없구요
물기 머금은채로 철수해야되는 날은 극세사로 외부 물기와 먼지 닦아내고
뒷마개 열어서 손잡이대가 위로오게하여 라면박스 세로로터서
전부 꽂아 그늘에 건조시킵니다. 그리고 절대로 차에 보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하니 3년간 기포하나 없이 새제품그대로~ 왁스질 귀찮아서 안하는데 아직도 광이납니다.
마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오래 보관하시면 안좋아요
귀찮더래도 낚시가방은
통풍잘되는곳에 보관하셔요
더욱 완벽하게 건조하실려면 이 상태에서
뒷마개 열어서 넣으세요.
햇빛에 잠시 말리고 넣으면 어지간해서는 냄새없을겁니다.
중고로 팔 생각을 안해봤네요..
저는 낚시대 마개를 총알 대용으로 만들어 쓰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어떤분이 만들어 쓰고있는것 본적이 있는데 나름 괜찬아 보이더군요
혹시 마개 많으시면 저한테 버려주세요 ㅎㅎ ^^
마개를 막아 발생한 냄새입니다.
안튀어 나와요
물기 머금은채로 철수해야되는 날은 극세사로 외부 물기와 먼지 닦아내고
뒷마개 열어서 손잡이대가 위로오게하여 라면박스 세로로터서
전부 꽂아 그늘에 건조시킵니다. 그리고 절대로 차에 보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하니 3년간 기포하나 없이 새제품그대로~ 왁스질 귀찮아서 안하는데 아직도 광이납니다.
마개도 막지말구요
아마 다음날 낚시대 펼쳐 보시면 아실겁니다.
이상태에서 마개를 닫아 버리면 밀폐되어서 냄새는 물론 낚시대에 기포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세워서 보관시 초릿대가 땅바닥을 보도록 세워서 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베란다에 보관하시면괜찮아질겁니다
앞마게는 따로보관하시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