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고향 청도로 벌초 가야하는데 1박짬낚하고 새벽에접어 벌초하고 와야겠네요. ***근데 고민은 짐을 어떻게 싫고가야 할까요?? 1.낚시짐 싫고 예초기는 놔두고 간다 2.낚시포기 벌초에 매진한다 3.낚시짐 싫고 낫으로 벌초한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 4.
농기계 수리해주는곳, 면소재지 근처
물어보면될거같은데예~~~~^^
1년내내 맘편하실려면 2번이 맞는거 같네요. .ㅋ
그날 하루는 조상님들에게 양보하심이. . .^^
여름지나니 슬슬 움직이시게요?
낚시 할 날은 많습니더. . .^^
낚시는 천천히 강~츄 드립니다!
여름엔 낚시 안한다주의 입니다만
저수지가 자꾸 땡기네요^^
내다님! 잘 지내시죠?
소리가 날려나 모르겠네요. .ㅋ
선배님도 대금 함 배워보실래요?
소리 정말 운치 있던데. .^^
자게방에서 자주뵈요. . .
낙수대 포기 예초기 선택했슴다
정말 잘한일중에 하납니다
대금은 혈압땜시 사양해야겠네요.
아님 청도권 예초기 가지신 월님 찾아 보고
임대료로 이슬이로 대체 하시면 되십니다.
전 휴가때 해서 ^^
쫌 쎕니다만...
일년에 딱 한번인데 낚시장비 과감히 내려놓으심이...
저희 문중벌초는 알바 썹니다..
소수정예요원으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