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잘보내셨습니까?? 4살아들눈치보느라. 죽을지경입니다. 아들재워놓고낚시를갈수있기에. 어르고달래구별에별짓을다했는데. ―,.― 11시30분에자는군요. 미쳐ㅠ_ㅠ. 곧장 친구를만나 저수지에가니12시30분. 낚시대를펴니수심이안나옵니다. 내곡지물이완전말랐던거같더군요. 다시철수. 오복지로차를몰고 도착 대를펴니1시30분. 대만펴니피곤한데. 2시가넘어가니 비가내리네요 3시까지있다가철수. 하하 ㅋ. 고생만했는데. 오늘저녁또가고싶네요. 비온다던데. 고민중입니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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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다 하시니....
SG하늘님에 그 마음~이해가 갑니다^^;
저녁에 아기가 잠들어 주고
비만 오지 않는다면 ...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꾼의 맘은 어쩔수 없나 봄니다. .
즐거운 휴일저녁되세요.
가까우면 채데렐라 횐님이 아기 봐 드리고 싶다네요^^
지금 설마 물가는 아니시죠^^
설레이는 그맛?에 또가게되지요~*
꾼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