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이거 어떤가효?
한번 써보시고 평좀 부탁드립니다.
2. 다리가 없어서 바닥에 장판이나 의자바닥 젖지않게 무언가를 깔고 사용해야 겠네요
3. 높낮이 조절이 안돼서 바닥이 경사 지거나 높이가 안맞는곳 에서 사용이 힘들어 보이네요
4. 이슬 이나 비 맞으면 물먹어서 엄청 무거워지고 말리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겠네요
5.무게도 무거워 보이네요
일만 더 받아도 되겠네요
궁금증 생기면. 하루 열두번도
문의 하세요.
어쩌다 깊게 베였던 상처
바늘로 한 땀 한 땀 봉합되지 못하고
살이 돋아올라 말지렁이처럼 아문 흉터
잊어야지 하다가도 꿈틀거리면
가슴까지 아렸던 지난 상처
아득히 시간이 흘러
추억으로 승화되기 까지의
과정일까?
그리고 휴대성이 좀불편하실거같은데...
보트용으로 ^^
280타는데 의자는 높고 그래서 저거 썼드래요^^
지금은 창고 어디쯤...
저 크기에 부피는 아닙니다.저도 한때 라꾸라꾸 회전 좌식 샀다가 지금은 베란다에 채비 할때나 앉는 의자입니다.ㅋㅋ 뭣보다도 다음날 무릎이 시리다고 해야 할까요?암튼 득보다 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