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바람이 너무불어...괴기 구경은 못했지만.. 다녀와서 두세시간 자고 일어나 절번분리 왁스작업... 저녁되니 바람은 잦아들었지만.. 날씨가 차네요. 밤낚시 가신분들 모쪼록 감기 조심하세요.
수건이 더러워진 상태를보고 집에오면 세척하고 줄도 새로 갈고 합니다.
수건은 마눌이 삶아서 빨아 놓기도 합니다.
장비 만지는 즐거움도 만끽할수 있습니다.
기냥 내년 1월에 함 할랍니다.^^;
암튼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