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때문에 난리네요.... 며칠째 실시간 검색어..............
시간이 많이 오래전인 시절에, 마음이 맞는
그당시 벗들과의 즐거웠던 시간들인듯 해보입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가치관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서...
다소 다른길들을 가구 있을지라도~ 동료들은 어쩌면...
가장 친한 친구들 보다도 소중한 인연이라구 항상 생각합니다.
저도 낚였습니다만~ 그놈이 안보이는 사진이여서 잘보구 갑니다^^
2차 수컷들만 잔뜩 모여 노래방 부수기!
증말 즐거웠지 말입니다.^^;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겠지요....
또 메들리 부르면 지기삔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