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산속 깊은 소류지갈 땐 주차하고 200~300m도 걸어다니곤 했는데 대신 짐은 최대한 가볍게...
근데 가볍게 해도 포인트까지 갈 때와 그리고 철수 후 주차한 곳 까지 갈 때 힘이 많이 빠져버려서 낚시 피로도가 더 심해지는거같
은데요... 보통 낚시 피로도때문에 가까운 곳을 선호하시는건가요?? 주차하고 몇미터이내까진 괜찮으신가요
예전 산속 깊은 소류지갈 땐 주차하고 200~300m도 걸어다니곤 했는데 대신 짐은 최대한 가볍게...
근데 가볍게 해도 포인트까지 갈 때와 그리고 철수 후 주차한 곳 까지 갈 때 힘이 많이 빠져버려서 낚시 피로도가 더 심해지는거같
은데요... 보통 낚시 피로도때문에 가까운 곳을 선호하시는건가요?? 주차하고 몇미터이내까진 괜찮으신가요
200~300미터 짐빵도 했는데
요즘은 10터이상은 안갑니다.
고기잡아서 부자될것도 아니고
입질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그만입니다.
찌올라오면 몃초뒤에 내려갈까 숫자도 세어봅니다.
100미터 넘으면
낚시가방과 작업방석.
내기가 있으면 100미터정도 없으면 50 미터 정도입니다.요즘은 차대고 낚시 할자리 찾는게 신기합니다.
좌대를 단차 발판으로 삼고
낚시해보는걸 꿈꿔봅니다.
암튼 현재는2~3m 선호, 최대 5~10m
주차하고 10미터이내 좌대 펴는 포인트 몇곳 있구요
짐 내려 놓고 주차하러 100미터 이동하고 걸어 들어오는 포인트 두곳 정도
이정도 선에서 다닙니다
그날 느낌가는 곳으로 가고
갔는데 자리 없으면 좀 이동하는 포인트 가야죠
포인트 가보고 느낌 좋으면 짐빵 해야죠
그냥 갈수 없잖아요
해서 괴기를 못봅니다...ㅎ
그이상 짐빵한다면 4짜5짜 가 텃밭이라도 낚시 안합니다.
될수있으면 차에서
최대한가까운곳으로...
이동 반경 3초 이내입니다...
말그대로 짬낚에는,
낚시대 두어개 들고 100미터도 갑니다..
다섯대 이상 꺼낸다면..1~20미터
이내에서 뭉기적..^^
손맛보려면 수레도 이용합니다
12시간 공치는것보단
1시간 고생하고 11시간 재미보는게 좋아서유 ㅎㅎ
50mm 이내는 발판이나. 좌대 사용.
50m이상은 한번에 이동가능 한 섶다리 사용.
물 가로 차 진입되는 포인트에서는 회사 봉고트럭 짐칸에서 할 때도 있네요.
그래서 차량에 받침틀 고정 가능하게 리벳 작업도 하였네요. ㅎㅎ
어쩔수 없을때 20m
더이상 되면 .
낚시포기.
짐빵해본적 잇습니다
그날 꽝~!!
그담부턴 100미터 이상 금지ㅠ
예전 의성에서 그렇게 낚시하시는분 보았어요
편하게 낚시하려면 고기 못잡는다고
저는 20미터 안넘고 자리정리하고
그런겂이 있는자리 20m안쪽에서만합니다.
그래도 생고생하는친구보다
조과는 항상 좋아유
짐빵 너무 멀면 피곤해서 잡니다
짐빵 200미터 넘게했었는데
그뒤로 산은 등산할때만 갑니다ㅡ.,ㅡ
멀리 짐빵하기 힘들어서....
해장님 말씀에 웃고갑니다.
근데 어지간하면 30미터 이내요~^^
전투낚시는 거리제한 없음
좌대와텐트설치
50메타이상은
땅꼬지와파라솔을
사용합니다
최대 2200메타 이내에서
하지요
다만 노지를 가본 것이 벌써 2년 반이네요.
파라솔, 낚시텐트, 섭다리, 노자용 낚시대가 푹~ㄱ 썩고 있습니다.
짬낚은 1미터 이상부터 거리제한없음.
장박은 10미터 이내.
장박짐발이하면 피곤해서 1박 버리는거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