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낚시갔다가 눈뽕을 어찌나 해대는지... 라이트가 서치같이 한번 맞으면 실명하겠던데요...;;;; 모자에 끼우고 고개를 도리도리하는데...미치겠데요..ㅠ 저도 그런거 하나 사고 싶은데...어디 제품이 눈뽕에 좋나요? 나만 당할순 없지 않겠습니까?ㅠ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잖습니까?
주변분들에게 블빛으로 인한 불편함을 주지않습니다.
검색해보세요 유튜부에서 -
크레모아로 바꿨는데..
레드 불빛으로 미끼 가니까 괜찮더라구요^^
눈뽕도 아마 가능 할것 같습니다;
밝기 조절도 되구 막 그러더군요^^
밝으면되는데
요즘 성능좋은 후레쉬가 넘많은것같아요
본인은 좋겠지만
대들대켜고
미끼끼우고
앞치기다끝날때까지 켜고
정면에 사람있거나 말거나
밝기조절되고..
근데 밝게하고 마주하면 충분히 눈뽕 줄거같아서..낚시중에는..
가지고 있는 다른거.
조그맣고 약한거 씁니다.
저는 이제품쓰고있습니다 ~
밝기도 적당하고 저렴한 가격에 택배비때문에 한꺼번에 몇개 구입했네요 ~ ^^
중국산 후레쉬검색해보시면
많아요
저도 마실용 xhp7하나쓰는데 더밝은것도
많습니다
눈뽕당하시면 레이져포인터(별 지시기)
가 답이나 진짜 실명할수있어요
후레쉬 때문이라면 (눈뽕)
큰소리로 얘기해주세요
후레쉬땜에 낚시못하겠다고.
(모르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전 뭐 찾을때만 라이트 켭니다.
요즘 불빛은 불빛도 아닙니다, 애교스럽습니다, ^^!
예전의 칸델라 시절는 욕도 안통합니다, 거기에 가스 칸델라까지 등장하면,,,, 낚시 포기해야 됩니다,
온 저수지를 냄새로,,, 저수지에서 취사와 음주는 금지 시켜야 됩니다,
술 먹고는 옆에 사람에게 시비 거는 이상한 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또, 동호회 집단 출조도 막아야 됩니다, 저수지를 전세 낸 것도 아니고,,,, ㅠㅠ
민물낚시하면서 모자에 라이트끼고 설치는것 보면 참 황당합니다
화학케미 1개 꺽어서 밤새 사용해도 충분한데 말입니다
만약 채비엉키면 엉킨대는 접고 다른대를 깔고 낚시에 집중해야지
그걸 꼭 오밤중에 푼다고 랜턴켜고 난리치는 지인이 있으면 싸대기 한방올리는 1인입니다
나이먹어 욕을 안할려도
요즘 정말 ㄱ 자식들 많아요
나이먹은 우리들도 상대방에
피해 안주려고 눈이 안좋아도
모자에 끼우는 조그만한 라이트
켜고 미끼 끼우고 빨리끄고
하는데 시치를 켜고 미끼 끼우고
하는 무식한 놈들 정말 많아요
LED의 가장 큰 약점이 "W수와 상관 없이 직진성이고, 자기만 밝다"라는 것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덜 입힐려면, 꼬마 전구로 된 헤드 랜턴을 사용하면, 조금 덜 피해를 줍니다,
저건 무박 등산할 때나 쓰는거지 낚시터에서는 제발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너무밝은것은 오히려 불편하더군요)
밝기가 심한것은 대부분 중국산이며, 충전형이고
밝기가 금방어두워집니다 ~
(저는 이부분이 싫어서 2032건전지형을 선호합니다)
눈부신밝기가 아니며, 적당한 밝기에 몇박을하더라도 꾸준히 오래가는게 특징인것같습니다 ~ ^^
후레쉬를 끄지 않고 정면에서 계속 낚시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후레쉬 뿐 아니라 어떤분은 좌대가 옆으로 가까이 배지되어 있는데 여러명이 와서 낚시를 하니 자리가 좁았는지 저의 낚시대 쪽으로 낚시대를 던져 찌를 세우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발 매너좀 지키며 낚시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개인주의가 팽배해졌다고 하지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저만의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캡라이트를 모자 상단이 아닌 하단으로 하면 불빛이 자신쪽으로 오더군요
조금이라도 상대방에가 불편을 줄여보고자 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요즘 써치형(led) 엄청이 밝은 캡라이트 필요 있을까요 ??
저도 어제 논산양촌수로에서 간만에 성질이 좀.
논산수로(양촌) 정출 ? 나들이 ? 오신 선생님.
라이트 눈뽕에 이어 모닥불 신공까지 펼치시던군요. 불좀 꺼달라 말씀 드렸더니 xx민감하네 하시던 말씀 반대까지 들리더군요.
본인이야 모닥불을 등지고 있어서 괜찮겠지만 저는 수로가 밝더군요. 합판 뽀사는 소리가 수로를 울리던군요.
요근래 케미라트트 그렇게 많은거 첨 봤습니다 한 20분 이상 있엇는데 다른분들도 불편하셨겠죠.
천막에 조기축구 동호회 이름 있던데 축구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는 요거 사용합니다..ㅋ
직진성 없고 텐트 주위 2~3m만 밝을뿐
앞에서 낚시해도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줌가능한 랜턴하나 구입하시면 ... 좀 피곤하다 싶을정도로
거슬리실때 줌때려서 깜박임 몇변 때려주면 끝 !
밝기도 충분하고 직진성이 안나와서 앞에 앉은조사님들과 마찰을 가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 전 차에 꼭 해루질용 써치를 가지고 다닙니다.
한두번 라이트 좀 자제 해주세요 .. 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냥 쏴버립니다.
주위에 조사님들께는 죄송하지만 .. 짐승한테 말들어 쳐 먹길 바라는건 바라지 않아서..
촛점 조절도 되고 좋습니다.
그리고 라이트 비매너 항의에 오히려 덤비는 사람에 대비해 와트급 후레쉬랑 레이저 가지고 다닙니다.
후레쉬랑 레이저도 약간 수집하거든요^^
아직 보복차 써보진 않았습니다.
신변에 안전을 느낄 때는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