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친구들 만나서 명동에 왔는데 가게 점원들이 자꾸 중국말로 말을 거네요ᆞ 거참ᆢ
시원하게 명동 칼국수 한 젓가락 자시구요?
즐겁고 유쾌한 오후 되세요..
니하오마 차우차우?^^
마이 당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