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땀이 삐질삐질 흐르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가 되겠지요.
올해는 이런 증상을 좀 피해를 해볼까 해서 고민중입니다.
무이가 좋을까요?
걍 등산으로 바꿔 버릴까요?
그렇게 되면 한겨울 한여름에는 등산을...
나머지는 낚시를...
아님 고디줍으러나 다닐까요?
갸도 야밤에 출몰을 하는지라.....
머 좋은게 있으면 추천을 해주세요.
이번주나 다음주를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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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보충
통과를 하겠습니다.
점수따고
시원하고
눈도 호강하고요~~~ㅎㅎ
그 다음에는 무하게요.
호랭이랑 기분내려 모텔?....
죽을려구요.
음~~~
그 담은
알아서 튀세요 ㅋㅋ
물맑고 경치좋구 힐링할수있는곳으로^^"
전 7,8월 매년 그리합니다.ㅎㅎ
어짜피 ㅠㅠㅠ
모래 스키...
상주에 모래 많이 쌓아두었더니만..
그 용도 군요.
날 더워서 힘들어요.
걍 등반하는게 좋을듯도 합니다만..
그것도 있네요
무술수련...ㅋㅋㅋㅋ
뜨게질
꽃꽂이
맘에드는걸로하세요 ㅋㅋ
날밤님도 당구의 세계로 모십니다ㅋ
멀 또 담궈요...
걍 ... 돌아 댕기는게 체질 입니다.
머 아시다 시피...근육도 좀 있고 싸움질도 좀 되고...
성깔도 디럽고...
그러니..돌아 댕기는게 딱..
십자수.. 뜨게질...꽂꽂이...ㅋㅋ...
저 실합니더 아직은요.
쳇..
즐기세요
날밤님은 자연을 위해
태어나신분 같읍니다
더울때는 흠~~~
마라톤을 개인적으로
강추 합니다^^
가몁게 루러낚시나 풀라이 낚시추천요
나름 운동도 되고 사원한 계곡에서 ....
에어컨 빵빵 켜고 누워서 낚시방송 보세요
그래도 전 찌보러 갈겁니다
한곳에 천막 쳐놓고
3개월간 물가에서 수양 좀하고
오겠습니다
이혼은ㅡ각오 합니다
장난 아닙니더
겨울 잠바 입으실 겁니다..
무더위 시원하게 못느끼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음...워디 시원한 계곡에서 고디나 줍고.....
밤에는 장어 낚고...그런데가 없을려나요?
합천호는 나오기는 하는데..그넘 모기 때문에요.
뜨거운 찜질방이라도`~ㅠㅠ
걍..하던데로.
계곡지나 어쩌다가 가구요.
골벵이나 줘서 좀 까묵구요.
등산이나 열심히 다니구요.
주중에는 수련에 더욱더 정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엔간한 조폭들은 다 줘 팰수 있는 체력과 능력을 구비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음...한번 써묵기는 해야 될텐데..
거리만 가까움 울공장서 알바좀 함 좋을낀데ᆢ
실내온도 15도고 냉동실 들어갓다옴 고치도 얼어유~~^^
우리 현장으로 모십니다
일일 삽질 천번 보장
곡괭이질 300회 보장
일당 당일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