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요서 옹기종기 모디가 만담들하지 마시고 조만간 낰수대 들고 함 모디야 안되는교? 참고로 전 삼일절날 울색시 인가가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만 피러님. 소풍님 소선상님 로데5거리님 그림자님 계절님 에?~~~~~~또누구있더라. ? 에잇 몰라. 암튼 피러 어르신이 젤 엉안거 같은데 함모다보이소^^♥
젊은이들 방도 하나 맹글어 주세효...♥
저 이제 여그서 못놀거써요...
영계방이나 꽃미남 방도 맹그러 주세효.
저도 이제 여그서 못놀거써요...
야싸님께서... ㅋㅋㅋㅋ
그냥... 입맛만 다셔볼랍니다.
저는 스물일곱이거등요~.
아직도 중환자실에 몇명 있는데...
영순위로 대기합니다.
젊은 우리가 힘을 내야지요.
3.1절 기념으로다가
낚수대 하나씩 들고
"아우내 장터"로 모딥시더.
"오등은 자에 아 조서네 동닙꾸김과 조서니네 자주미니믈 서넌하노라 ---"
주말이면 당연히 출조를 하는게...
해외 노동자들 밥 해워야함ㅎ
언제 빨간날 쉬어보나ㅜㅜ
누구라 켓더라...켄트?
도전인가~?
텐투님...좋으시겠습니다^^"
아이 대놓고. ㅋ
효모님, 모모 생각님 요분들이 나많이 입니다
참고로 전 이십댑니다
큰 실수할뻔햇습니다
어르신들께~~
보면 아는척 안할껍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