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츄어 : 한 병, 두 병,세 병 준 프로 : 한 빙, 두 빙, 세 빙 (쩜파리로 ) 프로 : 한 짝 , 두 짝, 세 짝 술 구신 : 하 루 , 이 틀, 사 흘 더운 날 몸 생각하셔서 적당히 드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잔뜩 흐려 있습니다.
오늘도 바쁜 하루 예감하며 출석합니다. ^^
언제쯤이면 준프로가 될수있을까요ㅡ
2박3일을 달려볼까 하는데 구신이 맞나 봅니다.ㅋ
일년~이년~삼년...
오늘 중복에는 꼬꼬탕에 인삼주! ㅎ
헤롱~한 하루돼십시용~^^
헤롱 헤롱~
소주 1병 늘리는 데
꼬박 25년 걸렸습니다. ㅎㅎ
아부지어무이도 몬알아봅니다
딸꾹?
사람들이 술을 먼 맛으로 먹나 몰것습니다
요샌 병뚜껑만 봐도 취합니다
취해서리~~~~♥♥
부모님 몰래 소주를 먹다가 된통 혼이 났습니다.
교육열에 불타는 친구 아버님이 그러시더군요.
### 이노무 자슥들 !
### 공부 하는 학생들이 머리 나빠지는 소주를 먹다니--
### 어이 너! 주전자 들고 따라와라.
그 날 친구 아버지랑 막걸리에 취해서
'엽전 열닷냥'을 불렀습니다.
대장구우운 잘 이꺼어어라 ---
미지근한 소주한잔
입에 털어 넣고
두눈 질끈감고 꼬올깍
목 젖이 알싸해지고
식도가 전율을 느끼고
새우깡의 위대함을
가슴으로 느끼는 것 ㅎ
오늘은 예약때문에 일찍나가는중입니다ㅠ
더운 날씨에 부어라 마셨다가
저처럼 헤롱 댑니다.
땡볕에 오전참, 점심, 오후참, 저녘
지금은 완전 전의 상실입니다.
후유증 오래갑니다.
풍님은 요번주 오데로 가시나요?
시가 겁나 감동입니다.
새우깡에서 눈물 쏟을 뻔.
첫월님!
혀로 낼름 낼름?
개미핥기죠 뭐 .
도톨 선배님!
도서관에 가서
독서를 한 잔 할 생각입니다.
" 탕 " 에 한잔 하십시요^^
남자가 림자로 보이면 이거 죽을병이지예 ^^
취합니다
목마와숙녀 선배님도 중복기념으로 한 그릇 하십시오.
조선을꿈꾸며님!
생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한 번--
취합니더
병이겠쥬 ?
저희 집안도 모두 술을 못합니다.
소주 한 병 마시는 제가 집안에서는
술고래로 통합니다.^^
여긴 중복인데--
거기서라도 오늘 소풍 이름 달고
보양식 한 번 드십시오.
예전 거기에 있던 친척동생은
초대형 자라를 자주 먹었다 하더군요.
보리밭 노래소리만 들어도 취합니더~~~~~~~~~
더분날 땜볕에 일하니 맛이 갔시유
출조시만 쪼오금 홀짝이는 딸고지.
술맛을
잃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