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무서버서 어제 쪼매만 깔짝거맀심더..ㅠ
그리고, 아래 사진상의 물건을 쥔장이 거부를 합니더
쥔장 말씀===> 난 갈매기가 아니고 독수리여~
우짜노~~~~~~


저도 조각칼을 사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
멋집니다 ~~
확 마
지금부터 자는 독수린겨 ㅎㅎ
텨==33333===33333333
가질러가면 됩니꺼?
향수님,,,
어저께 찌 하나 똘마왔슈
세어보고 모자라더라도 화내지 마슈
갈매기를 독수리라 우기면 지옥갑니데이.
지가 해운대갈매기 아임니꺼.
무분 착불로 지다림니더.
"I Am Ea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