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 두려워 꼬물대기만 하는지 솟아라 솟아라 나는 밤새 네가 솟구치기를 기다렸다 뭐가 그리 힘들어 속으로 파고만 드는지 날아라 날아라 내 부모는 내가 박차고 날아오르길 기다렸겠지 그들은 가고 없고 나는 날지 못하지만 너는 솟자 너라도 솟자 너를 옭아맨 빌어먹을 수면장력을 뚫고 한 번만 딱 한 번만 키대로 솟아보자
3초 만이라도...
너라는 숫자??
로또 번혼지 알았네염..ㅎㅎㅎ
언젠가는~~
분명~~~~~
솟아 오를지도 모릅니다...
그리 찬바람에 이슬맞고 다니면
삼초도 어렵습니다.
글고
좀 큰데서 놀아 보심이. .
딱 고만고만. . .ㅠ
날아 올라도 3초
박차고 일어나더락도 3초ㅡㅡㅡㅡㅡㅡ흑;;;;
댓글을 읽고 있습니닷! ㅡ;;ㅡ"
노여움은 솟아야 할 부분에 치명적입니다.
어여 푸시고
해를 향해 거시기를 내 놓고
양기를 흡수하시기를. .
오늘 저녁
삼초는 넘길 수 있을 겁니다.
유경험자입니다. ㅋ
알바님ㅡ명치 세 대
깜돈님ㅡ뽀뽀 두 번
효천님ㅡ옆구리 세 대
로데오님ㅡ정강이 두 대
절대로 친하게 지내시면 안댑니다
특히 바로윗분 ㅡㅡㅡ 3초 넘겨 보셨쎼여?^^
타도데오! 타도데옷!
같은 사람 되시진 마십시요....흑!!!!
뭐지? ??
꽤 굴릴 줄 아는 통인디 도통 알 수가 없네..
3초라는 어원이 피터님 부터라는건 기억이나는데..쩌 ㅂ^
달구지님이 안 말렸으면 또 주먹자랑할 뻔했네...
너무 많은 걸 아시려고...
다치시는데... ㅡ,.ㅡ"
피터형님 ,,,,,만하믄 어쩐대 ㅡ ;;ㅡㅠㅠ
정신세계 존경 힛!!! ♥♥
전 이만
수로로....고고씽
미끼는 뭐 씁니꺼~~??
언제까지 낙시 할 껍니까~~??
손맛 보십시요
얼쉰
제가 함 마져 드리러 갈까요?
명절 잘 보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