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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죄송스럽습니다.

IP : 367eb16f856a552 날짜 : 조회 : 4831 본문+댓글추천 : 0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난 4일간 벙어리 냉가슴만 앓았습니다. 때로는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만은 드려야지만 조금이나마 그분들께 용서를 받을수 있을것 같아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제 글로 인해 상처 받으신 모든분들께 변명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또 한번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일로 탈퇴하신 여러 회원 선. 후배님들 꼭 돌아오시라는 말씀은 안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 웃으며 월척지 난장을 펼치고 싶은 소망은 간절합니다. 늘 부족한 저이기에 조용히 물가에 앉아 수면에 비치는 제 모습을 보며 정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1등! IP : e8c68b52fbe1bd7
고마해님 ..
고마해님 마음 다 아실겁니다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마음 불편케 생각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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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eb4ec0e3e803276
아닙니다.
진실을알면서, 문제가 어떻게 불거질지 알면서
뒷전에 팔짱만 끼고 관전하는것은 월척(사회도 마찬가지)회원님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시종이 뭔지는 알지 못하지만 맘 고생 하셨습니다.

잊어버리고 좋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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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d2e1a20a4920be9
"고마해"님

그만하십시요.

님 잘못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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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46f3d434a21f82
반갑습니다 고마해님요~

오직 낚시만 좋아하는 꾼들만이 있는 월척지에 발전을 위하여 휘몰아 치는 격동기라 생각을 해봅니다.

대부분에 월척지에 오래된 회원님과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 께서는 회원님간에 분열이 생기면 매우 신중하게 침묵을 지키는

경향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저 역시 여기에 속하기도 하구요.

내용을 정확히 알고 또는 확실한 근거에 있는 일이라면 저역시 대갈빡에 총을 맞아도 회원님들에 일이라면 당연히 앞장을 서서

흑백을 가려 내고 오해에 조정 역활에 글을 올리지요.

우선 확실하지 않는 내용에만 충실 하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지요.

많은 회원님이 무조건적으로 댓글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비겁 하다는 고명한 선배 로얄페밀리 등등 이것은 아니지요.

저는 대구에 평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월척에 운영자가 누구인지 월척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직은 모릅니다.

아니 뭐~알아둘 필요도 없구요.

어느누가 무엇 때문에 요번과 같은 분란이 일어 났는지는 세월이 조금 지나보면 알수가 있겠지요.

저역시 요번 공구가 어느방에서 공구를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로서는 난감하더군요.

같은 회원님들끼리 입에 담지못할 매국노라는 소리까지 매국노가 매국노 소리를 들어면 당연히 괜찮습니다.

하지만 월척에서 그냥 이름이 좀있는 회원이라고 매국노로 정하시면 당한 그사람은 피를 토할것입니다.

만약에 내게 매국노에 이유없는 당사자 라면 저는 상상할수 없는 일을 벌리겠지요.

지나간 일이지만 모던것에 서로가 신중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결국은 무엇입니까 서로간에 감정으로 회원님이 탈퇴하고 죽이네 살리네 확실하지 않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것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마주 보면서 하는 대화는 하다 안되면 남자답게 치고박고 살풀이 한번하고 툭툭 털어버릴 수도 있지만 온라인에 글로 메스를

드리대는 것은 신중 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마해님요 다 지나간 일입니다.

앞으로 월척에서 서로간에 편가르기를 하고 어느 한사람을 여러 사람이 모다구리 처서 월척을 떠나는 일들은 없었서면 합니다.

저역시 이유없는 무조건 적이 침묵을 선호 하지는 않습니다.

편안하고 제미있는 월척지에 오래동안 난전을 펴 봅시다.

이제 모던것을 잊으 버리시고 행운을 기원 합니다 고마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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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98f4764052db68
고마해님. 아뒤대로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씀들을 잘 안들으시던데요 뭘...

다시 반갑게들 만나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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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b789c56ccea628
뭔일 있었는가요

새싹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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