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주 양이 많으면 걸러서 보관하시면서 드시기 바랍니다.
이미 약성은 다 빠져나오고도 남았습니다.
오가피가 술을 담그면 약성이 좋아 독주가 되는데, 딱 좋다니 애주가시군요...^^
담금주도 종류에 따라 술을 거르는 시기가 다릅니다.
과일주등 재료에 수분이 많은 종류는 술을 담근지 100일이 지나면 술을 걸러 숙성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물론 종류에 따라서는 술을 걸러 바로 마시는 종류도 있습니다.
솔잎주, 죽순주는 걸러서 바로 마셔야 향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버섯류처럼 수분이 적은 약초 담금주는 일반적으로 담근후 1년정도 지난 후 걸러서 드시면 좋습니다.
드시지 않을거면 거르지 않고 장기간 보관 하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몆십년씩 두실 필요는 없고요...^^
수분이 적은 약초라도 너무 오래되면 부서져 가루가 술에 녹아듭니다.
좋지는 않겠지요...
노지선배님이 좋다하면 감추고 혼자 ㅎㅎ
오가피주 양이 많으면 걸러서 보관하시면서 드시기 바랍니다.
이미 약성은 다 빠져나오고도 남았습니다.
오가피가 술을 담그면 약성이 좋아 독주가 되는데, 딱 좋다니 애주가시군요...^^
담금주도 종류에 따라 술을 거르는 시기가 다릅니다.
과일주등 재료에 수분이 많은 종류는 술을 담근지 100일이 지나면 술을 걸러 숙성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물론 종류에 따라서는 술을 걸러 바로 마시는 종류도 있습니다.
솔잎주, 죽순주는 걸러서 바로 마셔야 향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버섯류처럼 수분이 적은 약초 담금주는 일반적으로 담근후 1년정도 지난 후 걸러서 드시면 좋습니다.
드시지 않을거면 거르지 않고 장기간 보관 하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몆십년씩 두실 필요는 없고요...^^
수분이 적은 약초라도 너무 오래되면 부서져 가루가 술에 녹아듭니다.
좋지는 않겠지요...
일단 드실거면 술을 걸러서 건더기는 버리시고, 술로만 보관 하시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저처럼 술을 잘 안마시면 술이 자꾸만 늙어갑니다.
5~6년 이상된 술이 제법 됩니다.
부러워용..
주의 하셔야 합니다....
제가 책임지고 처치?해 드리겠습니다.
주소만 쪽지로 보내주셔요^_~
2001년이면...
혹시몰라 소주병에 술만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이제부터 소주대신
그눔아로 해야겠읍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바부붕어님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ㅎㅎ
어찌그런 섭하신 말씀을 다하시고 그러셔요 ~ㅎㅎ
한번출조담배두갑님
한잔 하니 에~헤 니다 ^^
하루에 한잔 정도 약으로 먹으면 좋겠죠??
두바늘님 저도 줄서 봅니다!!
안~되요!
지가 먹을 거예요 ㅎ
이러심 곤란하옵니다~ 약입니다 ㅎㅎ
6월에 담갔으니 9월말에 개봉해야 할것 같군요...
그때 누가 맛 한트럭 잡아가꼬 와야 하는뎅~~~~~
요즘 낚시에 빠져서 맛 잡으러 갈랑가 몰러요...ㅎ
연식 불문하고 없어서 몬먹습니다ㅎ
마시다 쪼매 질리시는 날이오면 연통한번 주세요~~^^
미치것네용 ~
대물도사님
질릴까 싶은디요 ^^
그거 마시면 머리안아파요??
저도 담금주는 소주잔으로 2잔이상 마시지않읍니다
도수가 많이 떨어졌지만 ㅇ~헤 합니다 ^^
담금주라는 환청도 들리고...
그 재미난걸 왜 안하고 낚시 다니냐는
와이프의 성화를 못이기는 척 들어주며
슬슬 근로자 모드로 맛캐러 한번 가야 될 때도 된거 같고...
전 담근주보담 ...
쏘주~~~~ ㅎ
늦어부렀네 ......
드시고
건강하세요~ㅠ
깡소주만 먹어요..^^
저도 빨간뚜껑을 즐깁니다.
헌데 장모님께서 주신것도 있고해서 가끔씩 한잔합니다, 약술이라 하니까요^^
여기조아님
감사합니다 ^^
쩐댚님
깡소주는 건강에 좋지않아요 ㅎ
전혀 못하지만....??
개봉할때 부르시면....
쪼르륵...달려갈수 있습니다...
대명과는 의외십니다^^
헌데 벌써 개봉허구 별도 보관중입니다ㅎ
두바이빌딩 하나주면요 ㅎ
그전에거는 다 농갈랐나 봅니다..
오가피주랑. 복분자랑 건러논게 안보이는거보니 곁지기가 나눔 했거나 정리할때 버린거 같네요..
2015년부터 2016년도거...힛.
저보다 더좋은것이 바로 위에 있읍니다, 어느분이라 말씀은 못드리고
술을 멀리하신다하니 접수하심이 ㅎㅎ
밑에 두령시켜서 그냥 접수하시면 됩니다. ㅎㅎ
제 술 보관장 입니더 ㅎ
하루에 두잔이면 적당하겠죠
보관은 유리병에
옳으신 말씀 ^^
붕어와춤을님
기가막히게 많으십니다
언제 다드실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