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농번기가 시작됐네요.
도시생활하시던 분들께서는 시골길을 달리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깜박이도 미등도 없이 깜깜한 밤에 도롯가에 떡하니 경운기도, 트렉터도, 콤바인도 서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런 표시도 없이 방치된 것처럼&유령 처럼 서있는 경운기, 트렉터, 콤바인을 추돌해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낮에 경운기, 콤바인, 트렉터를 뒤따라 가면서 운전하실 때도, 앞쪽 좌우를 미리 잘 살피셔야 합니다.
앞쪽 좌우측에 시멘트 포장진입로가 보이면 절대 추월하지 마세요.
추월과 동시에 깜박이도 넣지 않고, 경운기 트렉터 콤바인이 급작스럽게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사고 조심하세요.
시골에서는 한번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즘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날씨지요?
하지만, 시골길 달리실 땐, 반드시 좌우 잘 살피시고 안전운행하셔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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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이박사님~~
얼굴만 좀 빋춰줬더라도 ㅠㅠ";;ㅡ;;"
1.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 인간 안 잡아가고...
2.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도랑물을 흐린다더니...
3. 생각 같아서는 붕 날라...
4. 그래 어디 보자. 네놈은 온전하게 사는지...
5. 떠나는 분들은 너무 멀리, 오래 걸리지 않으셨으면...
6. 나는 이제 말릴 힘도 없는가...
7. 도끼로 장작 뽀개듯...
9. 머리는 와 이리 아프고, 어지러운지...
10. 할머니! 내 머리 낫게 해주쇼잉~
무슨 말씀이신지 기억이... ^^;
제가 몇번이나 말씀드려여.
여자사람들이 저만 보면, 서로 껴안고 뻐뻐하고 날 가지라믄서 그런다고요.
아 진짜...
뤼박사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
훌쩍~~~~~~~~~~~~
보고자팠잔아욧~~~~~~~ 띠이이이!!!!!!!!!! -.=
여자사람에게 치여 낙향하신 분을....ㅎ ^*^
자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낚시다닐때 조심할께용^^
(나는 옛 아이디가 더욱 정감이 간다우)
언제 한번
두런두런 물가에서 쓴 소주나 한 잔 할 수
있을런지요 ㅎ
시간은 촉박하니 마음은 급해지고
빨리가려다 사고날뻔 한적 가끔있네요
낚시 출조길에도 조심 일상 운전시도 조심 안전운행
공감 200%.
땡초도 엉털님도 올만이유~~ㅎ
건강조심~~
물가에서 보고 싶네요 ㅜㅜ
먹고 사는게 뭔지 ㅜㅜ
올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소보쪽으로 다니십니다 ㅎㅎ
새벽예신님, 무님.
갱고에염. ㅎ
구강9단 친구님/ 주백 선배님.
무지 반갑습니당. ^^*
11~12월에 영암 모처 수로에서 뵐까요? ^.^
지나가는꾼님/ 미끼머쓰꼬님/ 대나무님도 항상 운전조심하시구요. ^&^
테라카님/ 꽝조사님.
감사합니다. ^^
저 대신 한번 날라주이소. ㅎ
주말 잘보내세요
농사짓는분들을 존중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