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ㅡ 비 (11월의 비란 가명을 씀)
연령 ㅡ 불상 (삼십대 초반으로 추정)
서식처 ㅡ 태평양
직업 ㅡ 월척지 조황관리소 부소장
몽타주 입니다
(본사람은 없으나 전설과 고증에 입각 사실적으로 묘사)
노벰버레인님 ~~~~~~~
하와인 지금 점심드실 시간이죠
통안뵈시니 바쁘신가부다 던 마이 버시나 부다 편하게 생각하네요
얼릉 점심 드시구 월척지 놀러오세유
소장님 화 엄청나셨다우 ^^

노머시기~ 시라고~^^
선배님 좋은하루되십시요~^^
노머시기~ 시라고
선배님 좋은하루되십시요~^^
한동안 안보이시기에 안부가 궁굼했는데 ... 참 반가웠었답니다
안보이면 첨엔 바쁘시구나.... 하다가 통 안뵈시면 은근 걱정되지요
그러다 올만에 나타나시면 반갑고 밉고 ...괜히 고맙죠
선배님,좋은하루되십시요^^~
부소장님도 농땡이네요..^^*
야속한 마음 드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예전엔 니 편하자고 다 버리고가냐고 바짓가랑이 부뜰고 떼도 써봤지만
것두 자꾸 떤 보내다 보니 만성이 되어 지금은 무슨 사연이 있으시겠지 .. ..
편히 생각하고 장기모드로 바꾼답니다
넷상의 만남이 클릭 한번으로 끝나버리기도 하는 모래성 같은거라지만
물가에서 딱 마주치면 꾼의 인연이란 그리 쉬 끝나는거 아님을 실감하지요
오늘은 월척지 고목나무에 까치도 울고 ....
이번 명절엔 그리운 님들 뵐수 있으려나 ....
애고고! 벌써 오셨구낭 어디 어디 안뵈시는데유
훅 ~할 땐 삼십육게가 상수닷 텨 ~~~~
피곤합니더~^^
ㅇㅐ교로 봐드려유~^^
저도 관심받고 싶어요.^^
며칠 접속 안하면 저도 찾으실려나?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조심 하고있습니다.
전 이제서야 봤어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호떡집에 불난것처럼
바뻤읍니다
손님들이
인터넷에
스시 맛있고
친절하다고
글을 많이 올려줘서
손님이 무척 늘었읍니다
인터넷 힘 장난아니네요
펄하버 / 해군
공군
부대 주변이라서
군인들 손님이 많어졌어요
오늘은 시간이 나서 월척
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싸이트인데여
미국에선 최고의싸이트입니다
자기가 있는 위치에서
젤 가까운식당들
종류별로 나타나면서
손님이 작성한 글을
볼수있어서
손님이 그것을 보고
찾아옵니다
채바바 선배님
감사합니다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