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도 잘리지 않은 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를 강아지가 살리며 많은 이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신생아를 입에 물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강아지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는 브라질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 장면은 '유기견'이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다 울고 있는 신생아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신생아를 발견한 강아지는 '모성애'가 발동했는지 조심스럽게 아기를 입에 물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다. 강아지 덕분에 무사히 병원에 도착한 신생아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부모를 수소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꾸자
저 갓난 아기를...
저 아기 구한
강아지는
어찌 병원을 데리고
갈 생각을 했을까요?
저 강아지가 너무
고마워 눈물 나네요...
1.세상에...
2.이런일이...
3.(개)...
4.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5.무엇을 할 것 인가를 알았던 것 같습니다.
6.(생명)이...
7.무엇인지를...
애완용개들 어지간한 말 다 알아듣고 눈치 진짜 빠릅니다
개야 멋지다
버려진 개가 버려진 생명을
구하다니ㅡㅡㅡㅡㅡㅡㅡ
개만도 못한 인간 이럴때쓰는말이네요
개만도 못한 인간,,
어린 영아,부디 잘 자라기를,,,,
유기견은 어미아니고 엄마네요.
오래살고 볼일이네요.
개한테 배우는날이 있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책임도 못질짓을...ㅉㅉ
꼭! 찾아서 큰벌주시길...
우리는 개한테도 뭔가를 보고 배워야 합니다
진짜 말종 말종 저런 말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