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에 1표 넣고, 물가에 나왔습니다. 동네 노는 엉아들이 불러서 왔습니다. 목줄만 끊어 먹는 개대물 꼭 잡아달라고, 부탁 또는 강요하며 다들 집에 갔습니다. 늦은 시간, 등대불 밝힙니다. 18부터 29까지 10대 편성합니다. 긴장 마시라, 해도 긴장들 하시겠지만, 긴장 푸시길 바랍니다. 바람이 마이 붑니다... 극뽁해야제. 이깟 바람 !
3초는 왜?
극뽁이 안되시는지?
그나저나 음청 긴장되네~~~^^
그런 부탁이라면 강진 모 박사님의 휘리릭 한번이면 ~ ㅎ
4짜들 지나다니다가 옆구리에 바늘 걸릴까봐
엄청 긴장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무사히 철수하시기를.^^
뭣이
울 선배님을 ...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허리춤에 밧줄 꼭 붙들어 매고
단단히 고정 하십시요..
아 ! 악천후에 개 대물 나오면
안돼는데 ....ㅡ.,ㅡ
건승하세요
찌가 딱!
3개
3개
3개
딱 맞추신 깁니꺼???
화팅 허시어요...
ㅋㅋ 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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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에서 하는겁니다.
못생긴 손 보여 줄까.
긴장은 됩니다.
숭어 나와욤?ㅡ.,ㅡ;
맞죠????
바람은 피우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