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뻬꼴 빠지게 소임을 다하시는 월님들께 이쁜이가 문안인사 올린다고 하두 쪼르기에....... 아침부터 염장질혀서 죄송합니데이~ㅋㅋㅋ 짱똘 던지시믄 이쁘니 마빡 깨짐니더.^_^
웬지 야심만만 분위기가 ㅎㅎ
채바님 쌍코피 터짐미더~
참고로
연근 달인물~
코에 열 터질땐 직빵임미더~ 켁!!
이
팅
임
다
가뜩이나 봄바람에 맴이 뒤숭숭한데.........
늦었당~
저얼굴 보고 일할라믄 즐겁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봄바람에 설레이는 이가슴을 어쩌라구~~~~~~~~~ㅎㅎ
"개니 바써! 개니 바써!"................
덕분에 웃고갑니다..
10분은 기둘려야 움직일수 있겠습니다 ㅠ,ㅠ
다 붕애엉아님 땜시롱~~~
붕애엉아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매우, 대단히, 정말로, 많이, 진짜루, 허벌나게
죗쑝 헙니다.^)^
혹시 엉아님 숨겨둔 애인?ㅎㅎ
저 분이 붕애엉아 여동생이신가요?
오빠카는걸 보니 그런것 같은데요.
어쩌면 또다시 병이 도질지 모르겠습니다
기다리면 지는 거다
기다리면 지는거다
누구 죽는거 보실려구 구래유?
파트린느 선뱃님!
저 여동생 읎써유.^_^
악동님!
참으시면 병나유......ㅎㅎㅎ
붕춤님!
가객님이 먼저 침 발랬대유.
퍼떡~우째>>>>>>>>>>>>>
인형 이네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