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을님이 자세하게 설명을 잘해주셨내요
맞습니다.
다이소는 순수한 한국기업입니다.
저도 처음엔 일본기업으로알고 가기가 좀 꺼려젔는대
오리지날 한국기업이라는걸 알고부턴 예전보다 자주찾게
되더군요.
거기다 독도후원 기업이라니 더욱 믿음이 가내요.
오히려 롯데가 일본쪽과 더 가깝지요.
롯데에서는 그 수익금이 대부분 일본쪽으로 흘러들어간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롯데월드도 안가고 마트도 롯데는 안가고 주로 홈플러나 이마트 갑니다
ㅎㅎㅎㅎㅎ
푸른노을님의 설명이 맞습니다.
수고하셨으니 칭찬드립니다.
우리가 쉽게 접근하고 마시는 아사히맥주는 직접적인 다케시마 후원 기업 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여행가기 좋아하는곳 일본 입니다.
바다 낚시 가기좋아하는곳 대마도 입니다. 정말로 만감이 교차 합니다.
지금도 일본 젊은이들은 욱일기에 대해 상징성을 알지못합니다.
역사를 옳바르게 가르치지를 안했습니다.
오히려 독도 후원 기업인데요
그 후원을 알릴때
"다이소는 다케시마를 후원 합니다"
라고 멘트실수를 했었지요
애매하긴 한데요
다이소는 독도후원하는 나름 애국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야 우리 오늘 "타코야키안주로
이빠이 비루 간빠이하자" 라고 한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오타로 비친 낭설이라고 봅니다^^~
아마 일본에도 다이소가 있는데 일본 다이소가 한국 다이소 지분을
34%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예기가 도는게 아닐까요....?
그래도 한국 기업이 50%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니 한국 기업 임에는 틀림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일본 다이소가 극우 단체를 후원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 모르긴하지만 다이소는 원래 일본걸로 압니다.
그래서 자금이 일본으로 다 흘러 들어간다고...
마치 롯데기업과 같은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기업? 다케시마 후원기업?"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의 진실
다이소는 박정부 회장이 1997년 세운 국내 최초의 균일가숍입니다.
1000원 상품 50% 이상
국산 상품 50% 이상
5,000원이 넘는 상품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며 외환위기 때부터 20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다이소의 성장 비결을
"철저하게 균일가숍을 고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성장과 더불어 다이소를 둘러싼 여러 루머가 퍼지고 있는데요.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인지 파헤쳐 봅니다.
"일본기업 아닌가요?"
다이소를 둘러싼 가장 큰 루머는 '일본기업'이라는 것입니다.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그 진실을 공개합니다.
다이소아성산업의 모태인 한일맨파워는
30년 가까이 일본 다이소에 상품을 공급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아스코이븐프라자'라는 이름의
독자적인 균일가 매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1년 일본 다이소가
회사의 제품력을 높이 사 독점거래를 제안했고,
다이소는 비즈니스 차원에서 4억엔의 지분투자를 받고
로열티 없이 다이소 브랜드를 쓰기로 했습니다.
즉, 일본 다이소와는 브랜드 이름만을 공유할뿐 순수 한국 기업입니다.
다이소아성산업에 일본 다이소산업의 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완전히 별개의 회사이고 매장도 전혀 다르다는 사실!
'다케시마 후원기업'이라는 루머는
한국 다이소가 일본 다이소와 같다는 오해에서 이어졌는데요
다이소는 '다케시마'를 후원하지 않으며,
2014년부터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협약을 맺고
독도사랑운동 및 사회공헌에 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얻어갑니다 ^^
맞습니다.
다이소는 순수한 한국기업입니다.
저도 처음엔 일본기업으로알고 가기가 좀 꺼려젔는대
오리지날 한국기업이라는걸 알고부턴 예전보다 자주찾게
되더군요.
거기다 독도후원 기업이라니 더욱 믿음이 가내요.
오히려 롯데가 일본쪽과 더 가깝지요.
롯데에서는 그 수익금이 대부분 일본쪽으로 흘러들어간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롯데월드도 안가고 마트도 롯데는 안가고 주로 홈플러나 이마트 갑니다
ㅎㅎㅎㅎㅎ
노을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으니 칭찬드립니다.
우리가 쉽게 접근하고 마시는 아사히맥주는 직접적인 다케시마 후원 기업 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여행가기 좋아하는곳 일본 입니다.
바다 낚시 가기좋아하는곳 대마도 입니다. 정말로 만감이 교차 합니다.
지금도 일본 젊은이들은 욱일기에 대해 상징성을 알지못합니다.
역사를 옳바르게 가르치지를 안했습니다.
많은데 다 기억하긴 힘드네요.
90년대 국내생산 소품들 일본 100엔샵에 엄청 수출했었죠.
남대문 포함 아성산업에 납품하던 소기업들 참 많았었습니다.
저도 여태 일본 다이소가 한국다이소의
지분 대부분을가지고있는 일본계열
회사인줄 알고있었네요ㅡ
혹시 그런 루머는 다이소의 성장에놀란
한국의 여타유통업체가 내놓은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네요ㅡ
현재 유통업체가운데 다이소가 두번째인줄
압니다ㅡ^^
지역별 매장 투어도 재미있더군요.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일본 자위대 행사에 참가해서 경례하는 정치인을 지지하고 뽑아주는 사람이 즐비한 이때에...
지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제시대에 그런 고통을 당했다면 그 들을 지지하고 뽑아줄수 있을까요?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