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어떤 경유로 거래를 했을까요?
연락처가 있지않을까요?
혹 아파트 101동앞 cctv확인은 해보셨나요?
집 사모님이 감추어놓고 잠시 장난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저 많은 장비를 따님이 한번에 혼자 가지고 나오진 못했을거고~~
구매자분이 원주인분에 마음을헤아려 반환해주시길~~
당근 중고거레는 연락처 안 남기고 거레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앱 자체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저도 예전에 당근중고마켓에 마음에드는내림낚시대 가 나와서 구매할려고 판매자에게 연락처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거레 안 했으면 안했지
전화번호 는 못 알려주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거레장소도 생뚱맞은 경찰서 앞에서 하자고....
당근중고마켓은 주로 채팅으로 연락하고 주소지만 받아서
실거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넘나요?^^;
아주머니는..딸을시켜서..
천만원 넘 주고..가정의 행복을 살려 했다...
300.
그랬으니
이십만원에 판겁니다..ㅎ
돌려받지는 못하겠지요.
강포한셋트가.,.
팔십에 샀다고 해서
사용감 있으니 육십에 팔았다고
자랑하신분도 계시던데요.ㅋ
아마도 아내나 딸은 가격대를 그 정도로 인지 했을 가능성이 ㅠㅠ
제발 돌리도~~
바다낚시도 하는 제입장에서도 환장할 상황이네요.
딸래미라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엄마가 팔라고 했나...??ㅋㅋ
시마노 파블 텐타클대 : 110만원대
시마노 라이암 GP 2호대 : 60만원대
시마노 베이시스 이소3호대: 80만원대
시마노 극상1호대 : 80만원대
시마노 테크늄3000번 : 80만원대
시마노 트윈파워6000번 : 60만원대
시마노 스텔라10000번 : 120만원대
시마노 BBX레마레5000번 : 50만원대
시마노 Ci4 : 30만원대
아피스, 머모피 : 각 30만원대
합이 대충해도 700만원이 넘는데.....
아이구 두야!!
근데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으면 연락처가 남아있을건데....
이상하네요.
연락처가 있지않을까요?
혹 아파트 101동앞 cctv확인은 해보셨나요?
집 사모님이 감추어놓고 잠시 장난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저 많은 장비를 따님이 한번에 혼자 가지고 나오진 못했을거고~~
구매자분이 원주인분에 마음을헤아려 반환해주시길~~
남편이 애지중지하는 낚시용품을 저리 헐값에 팔까요???
이해 안되네............
전화번호 는 못 알려주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거레장소도 생뚱맞은 경찰서 앞에서 하자고....
당근중고마켓은 주로 채팅으로 연락하고 주소지만 받아서
실거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제품이라서 ...
저건 아니라고봅니다
악처네요
"착오"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