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몰고 가던 엄청좋은 고급차가 그만 미끌어져 낭떨어지기로 추락했다.
근처에서 일하던 농부가 와보니 차가 엉망진창으로 부서지고 사람이 차 밖으로 튕겨져 나와있었다.
농부는 힘은 들지만 고이 고이 잘 묻어 주었다.
다음날 지나가던 경찰관이 사고 차량을 목격하게 되었다.
차량 넘버를 조회해보니 지역의 국회의원 차량넘버였다.
경찰관은 깜짝 놀라 허둥대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멀지않은곳에 농부가 일을 하고 있었다.
어재 그 사고순간을 다 목격한 농부였다.
경찰관은 농부에게 물어보았다.
혹시 사고난것을 봤나요?
차안에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요 ?
다친 사람은 어디 있나요 ??
농부는 대답했다.
제가 잘 묻어 주었어요!
경찰관은 다급하게 물어 보았다.
현장에서 즉사 했나요?
농부왈`
살아 있다고 말은 하는데
당체 믿을수 가 있어야지요`~
우끼는글 있어서 함 가지고 와 봤습니다. ``^^
점심들 맛나게 드셨는지요?
일과 시작 합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저두 묻고오겠습니다.ㅋㅋ
졸음이 옵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속시원한 행동이군요
점심을 매운걸 묵었더니 커피가 땡깁니닷~
첫월님 점심 자셨지요?
날씨 좋으니 낚시가고 싶어 지네요`!
붕춤님 정치인들 오죽하면 저런 유머가`~~ㅠㅠ
졸면 안돼는데.....
이박사님 달구새끼 찾으셨어요?/~~ㅎ
그림자님 당췌 ! 이해못할 불가사의들이 주의에 널려 있습니다.
당췌 어케 해야 되는지`~
낚시나 갔으면 합니다.
왜 무님이 생각 나는지.....ㅡ.ㅡ'
묻을까요? 버둥댈텐디
...ㅠ
쿨럭! ㅡ,.ㅡ"
이건 공식 아닌가요?
거짖없는 세상 만쇄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