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고지 작전에 당하다 >
그 때 낌새를 챘었어야 했지 말입니다.
까까달란 말도 안했는데...
그림좋게 밀어버린 이 곳에
절 앉히더군요.
아!!!~~~
저또한 가벼이 좋아라 했음은 인정합니다....----.,--;;;;
.
.
.
.
그 때 부터였습니다.
좌등빨!!!
우등빨!!!
181이 넘는 제 등빨은
쨉도 되지 않았습니다.
저 두사람!!!
제게 안기려 오는...
붕순양들을 겁박하여~~~~~~
다 뽑아 먹더군요.....어흐흑!!!!!!
* 독고다이출조를 심각히 고려해 봅니다.
아!!!!~~~~~~
가을도 얼마 안남았는데 말입니다....*.-;;;;....@.@""



저 가증스런 웃음을 보십시요.
아!!!!~~~~놔~~~~~~~~
진짜~~~~~~~~~~~~~~~~~#.,#"
남자 답지 못하게 너무 우는거 아임꽈?
진득허이 기다리보이소마~~~
정 안되모 일행 철수하신 뒤 몇마리 나온 자리에 앉슴돠
그리고 잠을 푸욱 자면 심신이 노곤한기 좋을낍니더ᆢᆢ
화이팅 하이시더~~히~~텨====3333
밤새 밤일?을 즐긴
우등빨님이 숙면에 빠졌습니다.
왜 아니 피곤??하겠습니까...@.@"
호기입니다.
조용히 눈까플에 전봇대 낑가봄미더.
혹시 흘린 붕순양이라도 쭈바~~~~~뿌울끈!!!!!..-----.,--""""
제가 아는건 그분 손타면 안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아!!!!~~~~~
아산등빨님 이시군요^==^
장소를 쪽지로 주시면
제가 혼구녕을 내주겠습니다.
구뇽구뇽마다 한 통씩이나예???
음~~~
부족한 옥시시는....
후배들 이빨로 대체하겠습니다.
주먹을 쥐어봅니다...^==^;;
ㅌ ㅌ
뭐 한두번 당하셨어야 위로라도 해드리쥬.ㅋ
요즘 해뜨고 아침에 입질많으니 월척 서너개 하십시요.~^^
저 맞아 죽기는 정말 싫습니다...흑!!!
대붕님//
낚시를 왜 다니냐굽쑈???
찌맛,손맛도 아닌 저수지,수로 구경다니라꼬 하는 김미더~^^
물건너온파로니아님//
좌등빨님이 zzz~~~하니...
바로 입질하더군요. 조과는 뭇지 마세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