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짠~~~하네요ㅜㅜ
아침 8시에 온도30°넘어갑니다.
어제는 차량온도39° 찍던데요.쩝~~
뭐라 말해야 할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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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도 익혀드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ㅌㅌㅌㅌㅌ
에~혀.. 힘내라 막내야
이정도일 줄이야
대구를 비롯한 월님들 더위물리치시고 힘들내십시요
도망가자
물가로~
제가 아는 어떤 분은
한 여름에도 좌석에 히터 틀고 다니시더군요.
누구라고 말 하기가 참 그렇지만--
힘 내시고 무더위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언제 1등 뺏길지 몰라서 안절부절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분지라서 모든걸 두루 다갖추고있답니다.
습도,햇빛,뜨신바람.ㅋㅋ
소풍선배님..혹 히트턴게아니라 온열시트아닙니까?ㅋ
온열시트 맞습니다.
잘 아시는군요.ㅎㅎ
벌써 며칠째 열대야 인지 ..지긋지긋합니다
어제 경주 친구녀석 전화와서 대프리카 어떠냐고 약올리기에 네이버 검색해보니
어쩐일로 경주가 더 온도가 높더군요 깔깔 웃으면서 되 갚아 주었습죠
하지만 전혀 즐겁지는 않습니다 ㅠ 너무 더워요
이제 대프리카란말이 다들아는 일상언어가 되어가는군요
점점 심해질거인데.......
바람이 불어서 그늘에 있으면 선합니다.
9시뉴스에 경산이 타이틀 거머쥘때마다 행복합니다ㅠ
지는 집이 시지(사월동)인데 대구,경산 경계선인데..
죽겠습니다.ㅠ
그래도숨은쉰답니다ㅋㅋ
그간 기온이 33도정도에서 오르락 내리락해서 몸이 영 찌뿌둥했는데...이젠 좀 녹진녹진한게...살만합니다...
땀도 촉촉히 배여나오고 말이지요...
벌써 걱정입니다...이달 중순이면 기온이 떨어진다는데...올해도 난방비 마이 들겠다...
님들 건강 챙겨서 가을 낚시 갑시다 ㅎㅎ
40정도대야 더운거죠
오늘은 구름이 조금 이러면 36도 였구요... 당시 에어컨이 없어서... 가만히 앉자서 공부하면...
36도인 날과 37도인 날의 기온차가 느껴지더군요... 피식 웃고 그냥 앉자 있었던.ㅎ
거의 죽음입니다...ㅠㅠ
1.광주광역시...
2.이곳도 덥습니다.
3.그런데...
4.그곳이 더 더운것 같습니다.
대구사는 일인 입니다~^^
94년도인가?? 폭염주의보인지 여서 학교도 단축수업하고 집에 가라하는데.
땡볕에서 농구하고 축구하고 했더니
왠만한 더위는 더위도 아닙니다 ㅋ
지금은 경기도 사는데.
지난주에 고향에서 어머니랑 여동생이 올라왔는데.
여긴 선풍기도 필요없겠다 하시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