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열차놓치는역
"부호경일대?부?호?산? 대? 역? ㅜㅜ
두 대학의 이름
타협은 없다
할말이 없네
어느하나 포기못하고다 넣다보니...
청라언덕..
고교 음악시간에 배웠던 동무생각에 나오는 그 청라언덕..
곱씹으며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로 좋게 합의 하시지```````````````
제가 보기에는 누워서 침 밷는 느낌.....
이 역은 경산에 속해 있어 경산시에서 지명위원회를 거쳐 제정하였습니다.
당시 인근 대학교에서 서로 역명에 넣어 달라고하여 결국 이런 역명이 나오게 되었는데, 참 황당하였습니다.
문제는 안내도 등에 영문표기 등을 해야 되는데 너무 길어서 다시 제정해 달라고 경산시에 건의 하였는데... 지금까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