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대구낚시방람회에 갔다왔습니다
일요일에 갈까 했다가 택배보낼게있어서 낯에 사무실(전자관)에 갔다가 엑스코가 옆이라 그냥 갔다 왔습니다
올해도 역시나 캠핑, 골프, 낚시, 기타등 여러가지를 함께 하고 있네요
업체는 강원, 코러낚시, 제일레져, 수정 산업 등 몇몇 업체밖에 없었습니다 작년 업체보다 숫자가 작은 느낌입니다 느낌은 낚시장터라는 느낌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큰 은성사등 대형조구업체는 별로 없네요 경기가 없어서 몸사리는것인지 대구라는 시장이 작아서 올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3천원(사전등록시 무료) 이나 받으면서 방람회하면서 구성은 공짜로 오라고 하면 모를까 좀 심하네요
가격도 큰 매리트가 없네요 그렇면서도 가는 이유는 혹시나 하고 갑니다 답은 역시나 이지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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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박람회는 서울인가봅니다
아직 한번도 못가봐서...
공짜로 오래도 안갑니다ㅡ
시간아까바서ㅡ
그딴걸 박람회라고하는 이유가ㅡ
그래도 뭐 남는게있으니까하겠지요ㅡ
가보면 신기술이나 우리가 모르는 제품이 있어야 흥미를 가지고 구경을가는데요.
가보면 장사하는 업체끼리 모여서 장사를 하는 구성 입니다.
대구라 작아서가 아님니다.
현실이 여의치않는가 봅니다.
지역잔치? 창고정리 ?
지역의 큰 판매업체들만
낚시대 가격메리트도 없네요
조구사는 아피스 강원 말고는 기억도 안나네요
정보감사드립니다..태풍도 오는데 집에서 쉬어야겠습니다.
쉬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걍 딱 시골 장날 느낌이었습니다..
물건도 낚시점 최저가가 훨 더 쌉니다..
위에 횐님들 지적처럼 창고정리 느낌인데 싸지는 않으니 소품들을 제외한 메리트도 없는거죠..
거의 대부분의 산업박람회가 부스나 채우는 수준입니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 부스는 약20프로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조사와 도매상의 중매잔치정도?
소비자 입장에선 별메리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업체들도 정성껏 준비해야겟지요. 대충 제고정리나 하려 한다면....이꼴을 못벗어 나겟지요.
그러나 역시 어쩔수가 없네요,,,
정말 신경써서 준비한 부스들도 많지만... 아쉬움은 어쩔수 없네요,,,
가격적인 메리트.,, 예를들어 조구사 주력대 한정 수량정해서 이벤트를 한다던지..
낚시인을 올수 있게 할수 있는 기획들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다지 새로운게 없다니 참아야겠네요
헛걸음 안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했는데 참아야겠네요
걍 장터 ?
그래조 TV나오는분 몇분 게시네요.
그리고 사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집에 돌아와 최저가 검색을 해서 구매하고, 만약 신상이라면 두세달 후에 최저가 검색을 해서 구매를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