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딱 한번 있었던 일. 친구들과 술을 진탕(혼자 소주 5병+ 맥주 3병+ 막걸리 1병+ 갖은 안주와 밥) 퍼마시고 집에 와설랑 자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 앉아서 볼일을 보는데... 이런 님휘럴~ 위로도 솟구칠 때. 뜨핫!
그래도 토하려는데 밑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ᆞ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사죄드립니다. ^.^;
월송님.소풍님 댓글 죽음입니다
월송님 댓글에 웃으며 소풍님 댓글읽다
배잡고 뒹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내일 그럴수도...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