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척 회원님
조석으로 부는 찬바람이 기을을 알리는군요
이맘때면 늘 대백회가 기다려 지지요.
우리 월척회원들의 순수한 모임인 대백회가 올해는 열기 힘들것 같습니다.
아직 주관하겠다고 나서시는 회원님이 안계시기에 불투명 합니다.
저도 몇년을 주관하였지만 인원이 백명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준비및 행사에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커서,
이젠 다른 회원님이 주최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최만 하신다면 물심 양면으로 예전처럼 행사를 위해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게시판 또는 유무선으로 문의를 많이 해주셔 부득이 공지글 올립니다.
다른 목적없이 오로지 회원님들 얼굴보고 정나누는 멋진 행사!
사라지는것은 저도 가슴아프지만 명맥을 이어나갈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이미 올해는 준비하기에 늦었다고 판단 되오며
내년에는 반드시 열수 있도록 힘써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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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언제든 불러주시면 무엇이든지 돕겠습니다.
대백회로 인한 고충이 없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오시는분 안 막고 가시는분 안잡는
대백회를 쪼매 줄이서 소백회를..ㅎㅎ
들어오는 곳 그리고 나가는 곳.
소리를 듣는곳 소음을 듣는곳.
쌍마님 심조사님ㅁ 아까비님 복이굿님 고맙습니다
대물을찾아님 소백회 ㅎㅎ 고민됩니다
주다야싸님 들어와서 사라지지 않으니 문제네요 ㅠㅠ
대백회는 많이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모습 기대합니다.
내맘 즐겁자고 들어온 낚시사이트 '월척'
무엇이든간에 힘들게한다면 버리면 되죠
그냥 뜻 맞고 마음 맞는분들끼리
즐겁게 노는자리면 족한거 아닐까요?
시작부터 끝까지.. 설레임으로 가득했지요^^
어떤일이 있으셨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회비 1만원으로 진행하기는 정말 힘들었을껍니다
다시한번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내려놓으심 쉬운 결정이 아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쉬움 크고 많지만, 결론 지으신 생각에 박수를 드리고 싶구요...
어떻습니까?...
내년도 더 많은 무리들이 한데 어울리며 대백회 열어도 좋지요...
늘상 이 계절이 다가오면 스치듯이 그려지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습지요...
반가운 만남에 시간들 기다리며 월척지 먼 발치에서 지켜보곤 했는데...
내년을 기약하며 저는 다시 발걸음 돌립니다...
내년에들 뵈어요~~~^*^
저는 겪어보질 못해서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행여 제가 도울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미력이나마
보태겠습니다 ~~~~^^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요
어느 단체든 선구자가 되기는 힘이 듭니다
아무쪼록 힘을 돋우어 훌륭한 일을 하시길 희망합니다
여태껏 앞장서서 일하신 모든 선후배 조사님들에게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감사힙니다
혹시나 개최되면 해남만 아니면 얼굴디밀고 인사드리겄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낚시로서,,,물가에 있음으로 해서
늘 편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많습니다
늘 좋은날 가득하세요^^
붕춤님 너무 신경쓰지마십시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잖습니까...
어디선가 아름다운 만남이 기다릴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워낙에 뒷말이많아서리 ㅡ.ㅡ
좋은뜻으로 치루고나서 맘에상처가 생긴다면
안한만 못하쟎아예~
하지만 대백회가 다시열린다면
힘껏도우미 할랍니더~
붕춤선배님 힘내십시요~^^
선배님과 함께라면 ~ ㅎㅎ
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항상 안출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그때가 그립긴하네요~ ^^;;
느껴지네요...
응원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한 낚시 그리고
만남을 오래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을 늘 행복하시길~^^
누구입이 문젭니까.
공업용 미싱으로다 꽉.콩닥~콩닥 ㅠㅠ
귀가 문제지요?
누구 귀가 문젭니까.
함마로 말뚝을 박아야지요 쾅~쾅~.^^.
눈이 문제지요?
누구 눈이 문젭니까?
순간접착제로 화끈하게 발라야지요 따끈~따끈
ㅠㅠ
생콩 익었슴다 대백회 갈날만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무월지 불러주이소 빨리요..
작년에 화보를보이 좋터만 뭐가 문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