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을 보고 반성 하는 국민의 한사람 으로 반성 하며 몇글 적어봅니다 애국정신으로 목숨과 재산을버리고 독립운동 항일투쟁을 하였던 많은 후손들은 어려운 삶을 살고 있음을 신문방송 으로 알앗읍니다 친일은 민족의 말살을 꿈꾸었던 일본제국의 앞잡이였던 하수인입니다 같은민족이 사상이 틀리다는 이유나 간첩행동을 하였다면 죄값도 받고 후손도 연좌재 불이익을 받았다면 친일의 후 손도 친일의 연좌재 불이익도 있어야 잘못된 역사를 바로쓸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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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15일이 전부였습니다 ㅡ
국가대사중 역사청산문제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는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조선은 인조반정으로 사대주의자들인 노론세력이 정권을 장악한 이후로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먹잇감이 돼 36년간이나 국권을 침탈당하여 온갖 살육과 수탈을 당하는 일제침략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시효가 지난 비밀문서공개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동북아를 침탈 살육만행을 저지르던 일본제국주의는 2차대전 패전으로 종치고 우리는 식민으로부터 해방되는 줄 알았으나 승전국 미국은 1950.1태평양방위선에서 대만과 한국을 제외시킨 에치스선언 이후 곧바로 스탈린이 북의 남침을 재가한다.
그 이전 48회나 남침요청을 거절했던 스탈린이 갑자기태도를 돌변한 것이다.
에치슨 선언을 한 미국무부 못지 않게 의심스러운 곳은 멕아더의 미극동군사령부.
북한내 스파이부대(KLO)를 운영하고 있던 월로비장군이 이끄는 미국동군정보처는 그 KLO부대를 통해 북한군의 동향을 손바닥보듯 꽤뚫고 있었는데 6.25발발 일주일 전에 서울과 동경을 방문한 덜레스 대사에게 북한의 남침가능성은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북한에 속아도 월로비만큼은 속을래야 속을 수가 없는 사람인데 그가 속은척 한 것이다.
2차대전에서 일본이 너무 빨리 항복하는 바람에 미국의 군산복합체는 죽을맛이었으나 한국전쟁 때문에 미국의 군산복합체는 만세를 부르게된다.
그렇게 해서 발발된 한국전쟁과 한국에 들어오게된 미군정,
그리고 그 미군정의 영향력 아래 패전국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의 살육만행에 부역하며 충성했던 반민족친일파들을 대거 앞세운 대한민국정부수립과 국군창설이 오늘에 이르렀으니...
그 나라까지 팔아쳐먹었던 극형으로 처단돼야할 친일사대매국행위를 덮기 위해 자다가도 벌덕 일어나 툭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이념선동분란질의 상습사기행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