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찌가 요래요래 대충 변신해 갑니다. 주합카슈 4회 도포했습니다. 세번만 더 칠해주고 얼렁뚱땅 필드에 투입합니다. 개대물 오 마리 기대해봅니다.^.~
옥내림찌는 없나요? ㅎㅎ
제가 섹시에 마니 약하기는 한데요.
걍 무통장입금 얼렁해주시고 끝내시게요.^^;
수초럽님.
제가 바닥만 좋아해서요.^^;
전 그런 열정과 탐구가 없네요..
어려부터 손재주가 없어서 지금도 만지지 않는게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개대물이 입질해도
안올라오먼
감지덕지~~!!!
덕지는 또 어디여,,ㅡ.ㅡ;;
요새 턱걸이 구경도 몬했구만,,ㅡ.ㅡ;;;
뭐이런걸 다..ㅎ
갈겨니하구 모기 때메 도저히 낚시 몬하겠습니다.
쩔수 없이 구관이 명관이라고 저번 그곳으로 가볼까합니다.^^;
찌 맹그러지면 3.0칸에 달고 해봐야겠습니다^.~
착불인가요??
선불로 해드려여져.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입니다.^^;
베란다에 말린다고 빨래집게로 매달아 놓고 나갔다 들어오면 찌톱 부러져 있읍디다~
박사임은 마~개대물 전문으로서 개대물만 잡으셔야겠습니다.^*^
뿌리 내리는 찌 조립했습니다.
덕지덕찌 처럼 칠좀 해 주세요.
찌를 왜 만드셔요? @.,@;
비가 너무 많이 자주 옵니다.
이러다 도로에 나가 개대물 주워와야 되는 거 아닐까요?ㅋ
요즘은 엑폭시로 합니다.
항개는 칠해 드릴수 있는데...
카슈든 에폭시든 다 마르면 항개씩
보내주셔요~~뿌리 잘 내리는지 테스트해 드립니다ㅎ
진짜에여.ㅎ
개대물찌 줏으러가게요ㅡㅎㅎ
찌가 탐나긴하지만
그냥 보는걸로만ㅡ^^
기존 찌탑+찌다리에 몸통만 낑가 본드로 고정 후 카슈 칠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