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꽝여사님
하시던 일을 끝내시면서
흐르는 땀을 닦으시고는
여유 자신만만 웃으시면서
한말씀 하시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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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내 핸드백
......
딸랑딸랑 ~

퍼래가꼬. ,
떠내려가지도 않고
일석이조 ???
아니~
뭐가 좀 이상한디요 ㅋ
거미줄신공~~랩 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