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당한 이유 없이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어느 원문에서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까요?
앞뒤를 자르지 마시고 그 원문에서 해당되는 말을 복사하여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느 월님께서 대표적으로 3개만 복사하여 지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편견을 해소하고자 도움을 청하오니 불필요한 댓글은 사양합니다.
제가 정당한 이유 없이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한 원문이 있다면 꼭 집어서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소위 말하는 자구책으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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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님의 안티는 그대로 안고 가세요.
언젠간 알수 있는날이 오겠지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도 보기는 좋지 않습니다.
여유를 가져보심이 어떤가 생각합니다.
즉각적인 반응이 아니라, 1년 가까이 비슷한 일이 계속 일어난 것입니다.
우연히 글을 접했습니다.
전 님의 글에 댓글을 잘 안다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어느회원 한분이 그렇게 지적을 해주시면, 그 지적을 기꺼이 받아들일 자신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그 회원 또는 월척회원님들께 변명같은건 안하실 자신이 있으신지요.
정말로 그럴자신이 있으시다면 회원님중에 이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시리라 생각 됩니다.
자구책으로 도움을 요청하신만큼 어떤 회원님이 어떤글을 올리던 속으로 다시한번 생각하시는 님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불필요한 댓글이었다면 죄송 합니다.
동네형들한테들은
속담이생각납니다
자문하마
라는속담요^^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십시요
겨울여행님의 의견에 동감하고
도움을 드리는 회원분께선 댓글 보다는 쪽지를 이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원하는 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자연자연님께 첨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님께서 직접쓰신글 한번 원문정독 해보시죠?
참고로 올초 "모난돌이 정맞는다"
이글 함 읽어 보세요
언행불일치의 극치를 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 역시도 본문을 읽으면서 느낀게
겨울여행님과 똑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연님께 평상시 맘에 안드는점이 있더라도
위글은 그다지 나뻐보이지 않는 글같은데
비수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좀그러네요....
글을보고 댓글을 ....
사람을보고 댓글을 달지 않으셨으면합니다.....
누구든지 다 잘 할수야 없는 일이지요
악동건이 자연자연님을 따라 다니면서 괴롭히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르려니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댓글 안다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웬만한 글을 다 읽은지라...
제가 보기엔 일부 회원님들 께서 분명히 지적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댓글을 안다시는 분들 중에~
그당시에 만약 이렇게 도움을 청하셧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연님 께서는 연배가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입장의 차이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 해보시고 글을 쓰신다면 분란의 소지가 해소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생각 됩니다.
자연님께서 글을 쓰시면 리플이 엄청 달리는것도 봣습니다. 악플이건 뭣이건 간에 한편으론 관심도라 생각하심 편하실것 같네요.
무관심은 소위 말하는 왕따와 같은 뜻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불필요한 댓글 이라고 하셨는데 ..불필요 하다..라고 생각지 마시고 관심도라고 생각 하심 편할듯 하구요..
자연님 께서의 어투를 봣을때 저는 이런 느낌이 들더군요 .. 남을 가르치려는 .. 그런 뉘앙스 .. 댓글에 비꼬으면 넌 제대로
알고나 그런 소리 해라... 그렇지 않으면 소위 말하는... 꺼져라~라는씩..
하물며 5살짜리 꼬맹이 한테도 배울점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비유 하자면 월척 후배 회원님들 께서 말을 할때 귀를 열고 들으셨다면 위에 원문 올리실 필요가 없으셨을 텐데요...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자연자연님 다시 물을 채우신다면 담을수 있을 만큼 담으셨으면,과하면 항상 넘치고 넘치면 담지 못할 노릇이라고 저 개인적인
생각 짧게나마 생각 합니다.
언제 까지나 저 개인 적인 생각이니다.
원문 정독은 확실히 했지만 "3가지" 라고 하셨는데 남을 아프게 하는 글들이..너무 많아서 올리지 못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댓글을 이렇게 달게 되어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다시 회원님들의 인심을 회복 하실려면 정말 자연님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 하실듯 합니다.
끝으로 추운날 몸건강하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요...^^
-- 내가 읽어 봐도 앞뒤 서두가 없네....ㅠ---ㅠ --- 글솜씨가 없는지라~
"도움을 청합니다" 제목만 보고 진짜인줄 알았습니다
먼저 경과를 말씀 하셔야 회원분들이 의아해 하지 않으실 듯 합니다.
자연자연님이 제게 보내신 쪽지와 제가 한 답변도 모두 올리셔도 좋습니다.
자연자연님의 쪽지에 제가 답변을 드린지 3분정도 만에 이 원글을 올리셨네요.ㅎㅎ
이 원문을 20분정도 전에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답변을 올리려 하다가 망설였고 지금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첫째는,어차피 말해 봤자 들을 사람이 아니라는 회의.
둘째는,뭔가 결론을 가지고 미끼를 던지고 있다는 의구심.
셋째는,제가 글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전개될 상황들에 대한 우려.
넷째는,피곤해 하는 회원분들에게 또 나까지 상처를 내야 하나? 라는 생각
이 세가지 때문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기본적으로 사이트 활동을 즐기려고 하지
독립운동 하듯이 할 생각이 없다는 개인적 취향도 망설임의 한 요인입니다.
자..오늘은 제가 망년회도 있고 생각도 더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연자연님.
바로 응대를 못해 드리는 점은 이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기 지루하시면 스스로 한번 찾아 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회원님들께도 의견을 구합니다.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멋있는 글귀가 저를 끄네요...ㅎ
평상시 귀를열고 들었다면 원문이 필요없죠..
해서 겨울여행님 말씀처럼 들을준비가 되어서....
받아들일준비가 되어서....
이 원문을 쓰신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 세가지댓글을 올리면 자기합리화나 변명?혹은
답답한 사람이 될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연출될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ㅎ그럼 또다른 쌈 밬세 안되니ㅎㅎㅎ
모든 글은 글의 내용으로써 감동과 분노를 나타내는 것이지 글쓴이가 어떻게 읽으라고 강요할 문제는 더 더욱 아닙니다.
글을 읽는 사람에게서 영적초능력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글은 글일 뿐입니다.
앞뒤 다잘러서 죄송합니다만 무슨말인지는 아실겁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잘 경청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참고로 하겠습니다.
언제고 원문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문제를 복사하여 제기해 주십시오.
오해 있다면 풀어 드리고 잘못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 항상 권해주시는 정독을 안하신것 같군요....
정말 모르셔서...
정말 알고싶어서...그러시는건지...
아니면 다른 꼼수로 그러시는건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오늘은 요기까지만....
패~~~스...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요.
"펜은 칼보다 강하다" 맞나 모르겠습니다만,
오해가 있으면 풀어 드린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말인즉 자연자연님과 생각이 다르면, 이해를 시키겠다는, 아니면 조금 더배워서 와라,당신하고는 얘기가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씀 하
실거지요?
그 자체가 제 생각에는 잘못된생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구책으로 글을 올렸으면 회원님들께서 무슨말을 하던 그 말을 마음으로 새겨야합니다.
어떠한 말(글)이던 가슴깊이 새기고, 만인이 원하면 나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민주주의 지만, 소수가 다수를 이길수는 없는 법이지요.
다수가 맞다고 하면 설사 그것이 글렀다고 해도 나 혼자,아닌 소수의 인원으로 그것을 뒤집을수는 없습니다.
님께서 원하시는 원문에 어긋나는 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꼭 집어서 제글이 틀린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요.
본인 스스로 잘못된점이 있으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한말씀 더 드리면
원글 두줄에 이미
" 난 잘못한게 없는데 남들은 나에게 왜 그럴까?"라는
복선을 깔고 계신듯합니다...
굳이 3개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정답은 본인에게서 찾아보심이 더 빠를듯 생각됩니다.....
조하입니다^^
그냥지나갈려고 무던히 참고 있었지만 결국엔 확인을 눌러 버렸네요
저도 이곳 자게방에서 실수를 했지요
악동 폄하글만보면 끼어들어 몇번인가 댓글을 올린적이 있읍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돌아오는글은 악동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위 사람들,
악동 추종자, 뭐......이런 글들이었읍니다.
지금은 흔적도 잘남기지 않읍니다.
이유는 제가올리는글들이 여러회원분들께는 ""별루달갑지않은글이구나""
이런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입니다.
답은 있읍니다.
글을 올리되 분란의 요지가 있는글들은 피하시면됩니다.
지금자게방의 자연님의 글들은 악동,대백회,그리고 자연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적대적인 편중글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여기까지 오셨는지는 3자가 가르켜줘도 귀에 들어오지 않으실테고
본인이 이제껏 올리신 원문의 글들을 3할정도만이라도 되돌아보시면 충분히 이유는 파악이 되리라 여겨 집니다.
앞으로는 골치아픈 사건 사고는 피하시고 일상에서 벌어진 아주소소한 이야기라도
이곳 회원분들과 나누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소박사님과 하얀비늘님의 글들은 모든분들이 좋아하십니다.(죄송합니다.대명을 거론해서^^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곳 자게방은 유독 잘알지도 못하면서 오지랍 넗게 끼어드는걸 싫어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성인이기 때문이죠^^
그분들의 생각도 인정해 주셔야만 이곳에서 재미있는 다양한 시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수 있고
그분들과 아귀다툼없이 즐겁게 넷문화를 누리실수 있으실겁니다.
부탁 드려봅니다.
논란이 예상되시는글들은 피해주세요.
자연님과 저의 처음 인연이 그리좋지는 않았지만
저도 자연님을 이곳 자게방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원문의 내용에 부합이되지않더라도 너그러이 양해해 주십시요^^.
거짖말 하는 늑대 소년이
세월이 흘러 다시 돌아 온 느낌!
저 보다 빠르게 댓글 단님들 정말 미워요...
저같이 글재주가 없어 자연님께 도움되는 글을 남기지 않는 월척인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부모 들먹이는 못된 행동은 이제 않하려나?
원문 정독 하라는 이유도 모르것고 ...
왜 해야하지?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인생에 전환점이 될만큼?
철들면 좀 뭐한다는데 몸 건강이나 챙겨야 할듯
내 보낸 쪽지 내용 비슷한것 많이 받은거 같어
난 댁 모르지만 댁도 날 몰라
시끄러운걸 다만 싫어할뿐인데
댁이 너무 심해
좀 조용히 살게 조용히 했음해
반말로 쓴것은 앙금도 있고 그래서...
그냥 조용히 좋은 글과
생각할 수 있는 글이 더 좋아
힘내시길.......
힘내세요....
묵묵히 지켜보며,공감하는 회원도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 답변글을 적다가 밤새 올린 여러 월님들의
글을 본 후 지워 버렸습니다.
님의 지금까지 쓴 글들을 캡처해 올린다면 그 순간만큼은 제 속이 시원 할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다시 편가르기와 분란의 소재가 될 뿐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내용도 바꾸고
페이지도 넘어가 조금은 잠잠해진 이 방에 조용히 댓글로서 제 생각을
말씀 드리오니 해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님은 어제 저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원문에 달린 댓글을 보니 웃자고 하는 말인줄은 알지만
젊은사람이 나이든 사람에게 하는 말로는 심하니 앞으로 가려서 해달라."
저는 이렇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저한테 쪽지 보낼 시간에 상처입은 분들이나 위로해 달라.
왜 불리하면 나이를 말씀 하시느냐?,자발적으로 공경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해주시라."
쪽지를 복사해 올리면 좋겠지만 최소한 개인적인 쪽지까지
공개하는건 도리가 아닌것 같아 요약을 했습니다.
혹 제가 쓴 쪽지 내용이 틀리다면 언제든 복사해 올리셔도 전 개의치 않겠습니다.
제 답변을 보낸 뒤 거의 3분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 원문을 올리셨습니다.
여기까지의 과정은 맞죠?
자, 자연자연님!
제가 하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원문을 올리실때 정말 순수하게 도움을 요청 하는 마음으로 올리셨습니까?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으셨습니까?
혹 마음속에 이미 어떤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 물어 보신건 아닙니까?
자연자연님!
옆의 주간 최대조회수를 한번 보십시오.
님이 올리신 글과 님 관련된 글이 몇개를 차지 하고 있는지 한번 보십시오.
혹 자랑스러우십니까? 아니면 좀 부끄러운 마음이 드십니까?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왜 이렇게 안티가 많아졌을까요?
왜 이렇게 이슈와 분란의 중심이 되셨을까요?
저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누구누구의 추종자 때문이 아니라
님이 월님들에게 너무 많은 피로감을 준 것이 제일 큰 원인 이라 봅니다.
한번 보지도 못한 어떤 분의 추종자라는 올가미를 저에게 던지신 분은
바로 님이십니다.
그런 올가미를 손에서 놓지 않으신다면 님이 고민하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절대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님이 말씀 하신 "도움 요청" 의 정답은 님이 쓰신 원문을 스스로 정독 해 보시면
그 답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님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3자의 눈으로, 원인을 찾아 보겠다는 정말 진지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지난 원문들을 봐 보시기 바랍니다.
멈추면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충심으로 제안을 드립니다.
한번쯤 통크게 이 문제를 해결해 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예를 들어
"너거 안티들 누구누구 전부 같이 동출 한번 하자."
"가서 대 담그고 시원한 바람 한번 쏘이자."
"나도 너거한테 불만많고 한데 같이 한번 실컷 이야기 한번 해보자."
좀 유치해 보입니까? ㅎㅎ
그러나 저는 복잡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구석진 골방 자판에서가 아니라
직접적인 소통에서만 있다고 봅니다.
하물며 우리 같은 낚시꾼은 물가에서만이 자유롭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연자연님.
말이 너무 길어져 죄송합니다.
더 하고픈 말은 많지만 언젠가 제가 님께 드린 댓글로
제 생각을 가늠할까 합니다.
늦은 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며
차가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작심하고"란 님의 글에 드린 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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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님!
원문을 몇번이나 정독을 한 느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악플의 근원이 "악동님 건"이라는 님의 생각에
판단력이 많이 떨어지셨다라는 안쓰러움이 듭니다.
둘째,악플 때문에 탈퇴하지 않겠다 라는 님의 말씀에
강요하지 않은 질문에 대한 "독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넷째, 명예훼손 운운 하시는 말씀에
상처입은 육식성 동물의 발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연자연님!
님이 손가락을 들어 달을 가르킨다고 모두 그 달을 바라 볼 필요는 없다 봅니다.
어떨땐 님의 손가락 손톱밑의 때를 보는 사람도 소중하게 생각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일전 사모님과 동출 하신 님의 글과 사진에 남겨졌던
많은 따듯한 댓글을 기억 하시기 바라며
거기에 악플과 선플의 답이 있음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귀는 열고 가슴으로 사람들을 대하시기 바랍니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일단 먼저 어울리는 과정을 겪으시길 바랍니다.
요근래 님의 글에서 묻어나는 외로움이
다가오는 2013년도에는 훈훈함으로 가득 차시길 빌어 드립니다.
조용히 몰래 댓글 달고 감을 이해 바랍니다.
한마디로 요약 하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