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그만한 소류지에 혼자 조용히 들어왔습니다. 비가 제법 왔는지 무너미로 물이 콸콸콸 넘치고 흙탕물이라 기대는 안하지만... 기대는 안하는데 미동도 없으니 은근 신경질납니다ㅋㅋㅋ 37잡았던곳으로 갈껄ㅠᆞㅠ 2박동안 잠만 퍼질러 자다가 가야겠네요^^;
화이팅.
워리잡는 꿈꿈시로~~~^^
다행스럽게도 혼자 꽝 치는 것보다
조금 더 외롭지 않게네요^^
귀신.나옵니다~
이시히히~
글쓰는데 옥수수에 반마디 올리고 스톱이네요ㅠ
쩜백 아님 쩜천유 ㅎㅎ
뒷쪽 조심해유 ㅋ
쬐끔만 참아보셔유
사짜올리걸랑
멋있게 한판 박어올리주시고...
大朋 만나세요.
보나마나 꽝이유 ㅋㅋ
잠이나 자다가 낼 옮겨야겠습니다^^;
새벽장 보세효!!
발갱이가ㅠᆞㅠ
일단 입질은 받았으니 자야지유ㅋ
맨날 낚시질이레~~~~**
일어나가 아침장 보이소~~~^^배딴님^^
좀 만져드릴텡께 어여오이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