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신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다름아닌 군대있을떼의 동기들 소식을 알고자 글 씁니다.
저는 1986년 12월 306보충대에 입대하여 26사 불무리 신병교육 188기 이 광섭입니다
2소대 향도로 훈련을 마쳤으며 15중대 조교로 근무하다 73연대 연대장 당번으로 1989년 6월
제대를 하였읍니다. 1소대 향도인 우 창훈.모근환.이병태 동기들아 혹! 이글보면
바로 전화해라! 01063147565
군번:23291693
총번: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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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번 까먹였죠! 자중하세요 ㅎㅎ
이련한 추억이 떠오르시죠.
저 또한 여기 글 올렸었죠. 찾기 힘들더군요.
하지만 동기전우 꼭 찾기 바래요
당시 너무들 고생해서 그리구 엄동설한 무척추웠어요
정말 버리는 짠밥들도 배가고파 주워서 먹을 정도로 분위기도 싹막 훈련도 빡샜답니다.
까만 조교화이바의 광채,물빠진 전투복의 칼주름,하얀장갑,두건,골드색의 빠클"""
정말 무서웠읍니다.
지두 몇년 전까지 군대꿈을 꿨다지요.
아는 선배남이 그러시더군요.
남자가 군대 꿈 안꾸기 시작하면 갱년기가 시작하는 거라고..ㅎㅎ
같이 뒹굴고 고생한 친구들....꼭 연락닿길 바랍니다.
저는 논산이라 1292....
저에게는 선배님이 되시네요..
반갑습니다..ㅎㅎ
반가운남자님 군 동기님들을 꼭"찾으시길 하래봅니다.
아마 군 동기들분들이 많이 생각 나겠죠
월척에는 잘 안되더라구요 낚시모임이니까
아마 인터넷에 26사단 들어가면 뭐 그런게 잇을겁니다
전 1사단 인데 그런게 있더라구요
꼭 만나서 막걸리 한사발 하세요
군번은 어케 잃어버리지도 안는지....12236093
밑으로 집합...^^
잔디밭 풀 뽀브까예!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22사 화학대
선배님이시네요...
당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