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는 널었으나 소식은 간데없고. 지난날 내모습이 그립기만 하니, 참으로 얄굿다. 내가 어찌하여 한놈 보기를 한다 말인가! 지난날 팔이 아파 낚시대를 거두고. 철수길 찌오름은 쳐다도 안봤는데,,, 언제부터 내가 손님맞이 하였는지, 참으로 애석하다. 이제는 약발도 안먹히네,,,
ㅋ자꾸 먹히면 되남유~ㅎㅎ
그런가 보네요.
걔들도 파업하나보네요.
폭탄은 던지지 마시고요..ㅎ
한두번두 아이고 뭐.
보나마나 내일 또 가마니가 불쌍할 걸유?
지난 주는 가마니 터진 걸 숨기신 걸 거구유.
들키셨쥬???
새로운 처방전좀~^^
오늘도꽝님
그동안 반성 많이 했습니다 ㅎ
붕어잡는해적님
잡어가 많은들 소용있나요.^^
초율님
대빵 큰 돼지가 필요할 뿐입니다,,,
잡어는 소용없다니께요! ㅎㅎ
이제 우짜신단 말입니꺼. 꺼이꺼이
많이 만드셔서
벌 받는다는 ..ㅋㄲ
벌써부터 말뚝입니다. 답답헙니다~
재시켜알바님
아~ 증말로~
안그래도 말뚝인디,,,
제
발~~~
뽕 처방후 뭔가 달라진거 같은
느킴적인 느킴입니더~~~
지금 완전히 말뚝입니다.
조기철수도 고려중입니다.
어인님
예전 것으로 돌아갔는데도 안먹히고 있습니다 ㅠㅠ
전문가도 상당히 어려울듯합니다 ㅎ
어휴! 증말~^^
한실선배님
상황봐서 아니면 새벽에라도 철수 해야죠~^^
그럴일은 절대로~^^
별빛낚시님
아무래도 그런듯 합니다.
하긴 그동안 많이 손좀 봐주었지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므이쉬킨님
여러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는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