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2주 정도 된듯합니다
그저 느낌이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을하다 보면
좌측 2~3미터 부근에
흐릿한 사람인듯한 형체가 보입니다
처음엔 손님이 왔나?하고
옆으로 돌아보면 없고를 반복~
그러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그런 현상이 또 반복됩니다
어제 저녁~
같은 느낌이 들어 또 쳐다보니 없더군요
이상하네~~자꾸 왜이러지? 하고
다시 고개 돌리는 순간
흰색강아지로 느껴지는 물체가 카운터 밑으로
뛰어들어오더니 순식간에 형체도 없이 사라집니다
ㅜㅜ
두렵습니다
어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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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 부슬,,,,
딱 좋은 소재인데,,,,
독조하는 분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소재의 이야기는 없,,,,
근데,,,,
진짜에요????
마이 당황하셔써요?
몸에 털이많은데 늙어서 하얀색으로 되서
옷도 안입고 다니신다네요 ^^
이물질 하나 끼이셨습니다
진짭니다
글로 표현은 사람인듯한~~형체라 표현했지만
사람인건 분명한데
형체가 흐릿합니다
ㅜㅜ
자꾸 신경 쓰시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으시니 그러려니 하세요.
다 대박 날 징조니까 너무 신경쓰시지 않깁니다. ^^
나중에 견디기 버거워지시기 전엔 그냥 편하게 넘기세요.
시골에 기이한 현상이나 형상 더 자주 만나고 목격합니다.
일일이 신경쓰면 내 머리만 아파요.
쉿! 이건 비밀인데요.
여긴 혼불도 가끔 돌아다니고 그럽니다.
실제로...
아는무당 있는데요 기도쌔고 처녀귀신하고 애인하고 막 그런분
피터할배 라고^^
내 그림자 입니다
눈에 각막이나 뭐 그런 쪽에 투명도가 떨어지거나 뭐가 끼거나 생긴거여유.
에혀~~
가끔 뭐가 흐릿한 거이 지나가쥬?
처녀구신이 깜돈님 찾아왔다고 답을 디리고 싶지만 구슬프게도 노화가 정답이여유... ㅡ..ㅡ
고맙기나 하지요
ㅜㅜ
자꾸 이상한 상상만 드니
두려워말고.. 따라가세요..
그 곳이 의자 아래건 탁자 아래건...
고개라도 내밀어서 따라가세요...
분명 아무것도 없을겁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무언가 발견할때까지... 쫒아가세요..
장사가 대박날려면 그런일이 생기지요
귀신이 질투를 하니 영업 시작할때
첫고기 튀기고 닭다리 하나 고시레 하세요
눈은 900냥 짜리니까 얼른 안과에 가보심이...
병원에 가보세요ᆞ
♥님이 두렵습니다 ㅠㅠ
걍 꾹참고 견디세유^-^;
아마도 비문증이지 싶네요.?^*^
있는데 거기 약수로 삼일간 눈을 씻고
사일째에 통닭을 째려보면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