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잡았네요.
아들의 다이어트 87에서
75로 내려오면 100마논
준다했는데 76으로 내려왔네요.
자금이야 있지만 생돈주기 아깝고
마눌역시 지난달 쬬꼬렛트 주는날
딸아이와 둘이 수제 쬬꼬렛 사다가
녹이고 만들고 해서 받았던 기억이
사탕주는날 다되서 어찌할까 고민중
그래 로또한장 사서 해결해보자
큰맘먹고 올해 처음으로 사봤네요
거금 5처넌
안되면 비자금을 털어야 하나
하면서 생각없이 한장
처음으로 사봤네요

한번에 해결됬네요
어제, 아침에
아들주고 나머지 엄마주라 했네요
잘했쥬
아쉬워 하길래
그것마저도 감사하라 했네요.
역쉬 두몽님은 .......ㅎㅎ
축하합니다^^
3등
축하드려요.
진짜 아까비 네용 ..
근디 요즘
운이 막 따르는것 같은데 ,
저도 쫌 나눠줘요. ^^
10억만요...
움..
로또번호..좀..
아..아니면..
급등주 항개만 쫌..찝어주시면..
..^^;;
얼쉰님과....
또다른 한분이 누굴까?
라는 의문을 품고 들어와 보니....
사진은 안보여서 패스...
댓글을 보니
봉춤님이셨다는 걸 알고...
일단 화장실로 갑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