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로 부모님 모시고 병원엘 다녀 왔습니다.
자체 정기검진, 링거투약, 신경주사..
저도 주사를 맞고 약을 챙기고..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요.
나간 김에 드뎌 샀습니다.

토룡 두 통, 바늘 한 쌈지.
이제 거기 있는 붕어 한 1톤만 모셔오면 됩니다.
소牛를 나눌 수 없으니 붕어를 나눔하겠다는 거 아니냐굽셔?
글쎄요.
이쪽은 도야지등뼈 넣은 붕어찜 요리를 특식으로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낚시를 안 다니니 붕어 꼬랑지 구경 못 한지 100년 됐다나 하시더라니깐요.
그냥 두당 6짜 세 개씩만 상납하고 잘 마치겠습니다.
화이팅!^^;
완전 회복하시길,,,
100원 걸어봅니더.
아푸지 마입쇼.
7~9치 열 개는 나오겠던데요.
잠이 쏟아지지만 않으면 이따 오후 4시에 함 가볼려고 합니다.
평소 같이 참을 수 없이 잠이 쏟아진다면 몬 갑니다.ㅎㅎ
나가서 대널어 놓고 자고나면 두마리씩 달려 있을거유,,,,^^
승질내면서 양수기 돌리면 안되유~~
거시랑
그시랑
있겠네요.
파라솔 잘챙기시고 1톤...
성과보세요
화이팅 감사하고요.
양수기는 도둑 맞아 없습니다.^^;
아 아니 노지 어르신 막 잡으러 간다니깐요.
근데, 갑자기 또 머리가 띵한 것이 자야 하나요?^^;
많이 잡아서 구경시켜주세요~~
꽝이쥬?
5짜 한마리는 제가 잡도록 남겨주세요~~^^
나눠줄께 있심니더..
많이 회복 되신것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ㅎ
늘 지금의 컨디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붕어는..
건강에 양보하세요..
5짜 한 마리 잡아주셔요.
실물 5짜는 구경도 못해봤어요.ㅠ
붕어
씨 마르것네요
체력회복 축하 드리고요
덩어리 잡음 배가 마이 아플거로 예상되니
오치 세개 만나세요 ㅡ0-;;
딱 네 대, 딱 한 시간.
30cm 메기 두 개 잡고 울면서 왔습니다.ㅠ
낮에 왠 메기냐구요.
영업하는 돌붕어 32~3 한 개 튀어오르는 것만 봤습니다.^^;
낚수하셨구먼유
부럽십니다
배기???
맞쥬????
붕어 육짜 아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