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몇군데를 다녔으나 분위기가 좋은 곳은 죄다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었거나 만석이네요. 한적한 곳을 찾아 조용히 하룻밤을 묵 쉬고 왔더니 몸이 개운합니다^^
부러워요..
얼굴 잊어먹기전에 함 뵈야 될텐데..ㅠ
물건너 갔더니 쓰레기 문제로 걸어 잠금거 같고
두번째
수질 오염때문에 차량 못내려 가게 한거 같고
짐들고 내려 가셔서 하면 되는데요.
세번째
자리 없다는 핑겨 대시는거 같고
네번째
딱 봐도 잉어 탓하실거 같고
다섯번째
결론은 꽝 이신거죠.
초율님, 조과와 상관없이 하룻밤 머물 곳은 좀 있습니다 ㅎㅎ
효천님, 백암순대로 한잔 하십시다^^
잡아보이머하노님, 고기 없는 곳은 조용합디다 ㅎㅎ
도톨님, 대답은 만나서 이야기하시죠^^
이제 살살 댕기셔야 할 때 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 뵙죠~~~~~^^
붕어야 ,,,,
선배님 실력을 잘 알기에 여쭙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