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을 사랑하시는 모든 회원님께 부탁드립니다.
낚시에 관하여 궁금한, 더 알고 싶은, 도움이 필요한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겠지만
아래와 같은 질문은 도움을 주실만한 분께 쪽지나 전화로 도움을 구하시는게 어떨까요 ?
--- 아 래 ---
대물낚시......?
1. 어떤게 좋은지 ?
2. 몇대가 좋은지 ?
3. 몇대를 가지고 계신지 ?
4. 찌는 어떤게 좋은지 ?
5.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
등등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는 굳이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월척을 사랑하시면 제발 "대물낚시"란 말은 사용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퍼렇게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있던
저수지옆의 벼는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듣기좋은 곷 노래도 백번이면 싫증납니다.
밤 기온이 찹니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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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레져스포츠에는 장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면 조금더 좋은 운동화가...
차를 좋아하면 좀더 강한 스펙을 위해서...
위험한 레포츠면 안정성을 위하여...
모두가 좋아하고 즐기기에 과감히 투자하고 공부하는것 아닐까합니다.
낚시장비에 투자는 허세가 아니라 자기만족과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술값 아껴가며 이것저것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전에부터 `대물낚시`의 어원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습니다만...
사용하라...하지말라는 아닌것 같네요...
물론 `대물낚시`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그렇게 표현한다면 구지 시시비비를 가릴 가치가 없을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업그레이드니 술값아껴서 더 장만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대물낚시 해서는 안된다고도 말할 자격도, 조력도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일부에서 나는 몇대에 몇백만원치를 가지고 있느니,
또 신상품 시장을 기웃거리고 지름신이 들었다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요 ?
대물낚시를 탓하셨가는게 아니라 어원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대물낚시`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하셨기에...
또한 저도 인간이기에 신상품 나오면 혹합니다만...
공개석상에서 신상품 나왔는데 꼭 한번 사용하고 싶다...지름신 강령하셨다는 표현이 그렇게
거슬리시던가요...
어디 먹고살기위한 기술도 아닌데 낚시장비에대한 질문을 제외한 낚시방법만 논한다는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월척을 사랑하시면 '대물낚시'란 말을 사용하지 말자"란것은
자랑삼아 아래의 1.2.3.4.5항과 같은 질문을 하지 말자는 뜻으로 한 글이니 오해 마시기 바라며,
질문도 다른 의도를 가지고 글을 올리는것은 이질감만 부추기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아주 흔한 격언중에
"연설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
여기서 연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좋은밤 되십시요.
사람이 입이 하나고 귀가 두개인 이유가...
한번 말하고 두번 경청하라고 배웠습니다.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중이 시시 비비를 가리고자 함이 아님은 두분 다 아실테니..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기원합니다..(_._)
물가에서 만나 맘껏 오해두 푸시고 동호인으로서 정을 만끽하셨음 합니다
두분의 글을 읽다 불현듯 또오르는 생각들을 두서없이 강좌방에 올려봣습니다
공교롭게도 채바가 갠적으로 조아라하시는 님이시라 안타깝습니다
두님께서 오해를 푸시고 싶으시다면 채바가 친선사절이 될 용의가 있답니다 ^^
월척지서 행복하세용
붕어검문에 총몇자루 펴십니까? 란 글은 대를 몇대가지고 있고 몇대나 펴느냐는 것이
요지는 아니구요 적재적소에 대를 펴면 몇대 덜펴도 잡을건 다잡을수 있지않는가 하는 뜻이었답니다
혹 거슬렸다면 용서해주시구요 ^^
물가에서 뵈면 예전에 제가 퀴즈때 내건 상품 전달해드릴께용
물 ㅡ 로간 산적님을 참으로 우연히 물가에서 맞닥드렸는데 준비된 찌가없아
쓰던찌뽑아 드렸답니다
조직을 발전시켜나가는 한 방편이라 본다면 위의 두분의 신사적인
자기의사 표현은 그 상충된 의견을 접하는 이들이 자기나름의 잣대로 가늠하므로
대물낚시나 낚시장비를 대하는
스스로의 입장을 정리하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소나기는 한번씩 내리는게 좋겠지요
소나기 다음에 영롱한 무지개가 아름답듯
토론이 너무 길어 장맛비가 되면 짜증이 나겠지만
상큼하게 한줄기 퍼부어 무더위를 시키면 그야말로
모두가 시원함을 느끼는 멋진 비가 될것입니다
두분의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는
모습에서 성숙한 토론의 한모습을 보았습니다
두분이 언제 물가에서 만나면 의기투합하는
멋진 인연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두분에 토론 귀에 담아서 생각을 조금 해 보았습니다.
두분께서 낚시를 하는 차이에서 보는 눈과 생각에 차이라고 감히 생각 해봅니다.
제 생각에는 물안개와해장님께서 사이트에 올라오는 대물낚시와 관련된 소소한 일들에 글들이 너무나 많았어 짜증이
난것으로 보여 집니다.
허구헌날 1~5번은 하루도 안올라 오는 날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올라오고 월척에서 이슈가 돼곤 하지요.
한마디로 무쉰 낚시장비 자랑하는것과 한 두대로 즐기는 많은 꾼"들에게 위압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마 이생각으로 물안개와 해장님께서는 글을 올리신것 갔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어린대물꾼님 제가 월척에서 여러 가지에 님에 글들을 보면서 요즘에 보기 어려운 정도에 낚시를 하는 참꾼"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린대물꾼님에 말씀도 맞습니다...솔직히 물안개와해장님 과는 세대 차이이고 낚시를 추구하는 장르에 생각에 차이 인것은
제가 보기에 분명합니다...한분은 너무나 싫은 글들이 매일 반복했어 올라오니까...이것은 아니다로 생각을 하게 되고.
또 한분은 유일하게 즐기는 낚시에서 좋은것과 괜찮은 물건과 새로운 낚시에 기법을 한개라도 진보적으로 가고픈 생각을 가지
고 계시는 분이고요...여기서 각자 생각과 보는 눈이 틀리는 것이지요.
부모와 자식 간 형제 자매 생각과 보는눈이 다틀립니다.
두분에 생각이 틀렸어 토론장이 격해 지더라도 이런 이슈는 두분을 욕하실분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각자 분명한 생각에 차이 입니다.
우리월척에 꾼"님들은 올고 틀림을 떠나서 좋고 나쁜점은 서로가 알고 가는 방법도 인간에게는 발전이다 라고 생각 해 봅니다.
두분께 서로 마음 상하는 일들은 없었어면 하구요...두분에 글들을 깊게 생각 하면서 반성을 하고 갑니다.
두분께 행운을 기원 하며 가실에는 꼭"큰 대구리 하이소~
"한번만 더 토를 달고 그만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린것은 "어린대물꾼"님을 좋아하기에
더이상 하다가는 월척의 친구를 잃겠다는, 제 생각이 아집이나 질투로 여겨 질 까봐서 입니다.
질투는 절대 아닙니다.
저도 같은 기법의 낚시를 즐기는 한 사람입니다. 단지 출조 시각만 다를 뿐.......
음악을 좋아하시는 도훈짱님, 이래도 저래도 좋은 채바바님, 항상 객관적인 글을 올려주시고 생각과 행동이 같으신 봄봄님,
이런 저런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월척 회원이시라면 다아실 빼빼로님, 또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이런 글을 올려 분위기를 흐린데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또 이 지면을 빌어 변명도 하겠습니다.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도훈짱님께서도 오해를 하셨고 어린대물꾼님께서도 오해를하신
"연설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란 글을 올린것은 장비 많다고 자랑하지 말고 조용히 즐기라는 내용이었는데 " 토론하기 싫으니 입을 다물라는 글로 오해하시고........
그리고 "빼빼로"님께서 제 생각보다 더 소상히 표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취미, 악취미, 돈이 많이 들고 안들고를 콩놓아라 팥놓아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공개된 지면에서 허구한 날 이만큼 많다 저만큼 더 사야한다 하실 필요가 있을까 ?
그렇지 않아도 말많은 " ??낚시"에 글을 올리는 것을 자제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어린대물꾼님 물가에서 언젠가 뵐날이 있겠죠(키는 170에 머리는 반백의 ??세 64KG) ?.
***국경일이나 토.일요일만 PC를 할 수 있는데 숙소 근처의 PC방에 난생처음 들러 글을 올립니다.
집 떠나면 개고생, 밤이 외롭습니다.
"듣기 좋은 꽃 노래도......."를 읽고서도 글을 올리지 못한 ??????????님들께도 마지막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월척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반복적인 질문과 댓글이 상당하지요. 아마 채 일년도 가지않고 올라오지 않나 싶네요.
댓글상에 시시비비는 글의 이해정도와 느끼는 관점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나며, 그로 인해 내가 의도한 글과 일맥상통하지
못하면 바로 악성의 댓글(?)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글로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그냥 넷상에서 만나 넷상에서 주고 받은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진정한 친구를 넷상에서 만나면 얼마나 좋은 일이 겠습니까만은, 실상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더군요.
실때 없는 얘기를 주절그렸네요.
저도 올리신 글 의중 잘 알겠습니다. 나부터 그런글 지겨워 죽겠는데 오죽하시면...
요까지만 할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되시길...
제 자신을 돌아봐도 헛 지름신이 강령하여 많이 저질렀으니 반성하구요.
대물낚시가 한장르로 자리메김 하였기에
안 쓸수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대물낚시 한답시고 다른장르를 비하하지만 않는다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또한 초보자 입장에서
검색해보면 다찾아볼수 있는데 궂이 질문을 올려
계속 접하다 보면 짜증나죠.
하지만 즐거이 답해주고 경험 노하를 알려주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힘들고 어려운시기
물안개와 해장님 두루뭉실 즐거이 가입시더.
담에 물가에서 찐하게 해장 한잔 올릴날 기다려 봅니다.
有口無言 입니다..
제가 여기 월척에 오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낚시 못가는 시간.. 낚시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딱 짤라 말슴 드리면 낙시 못가서 심심해서입니다...
좀이 쑤시고 근질거립니다.
입낚시라도 해야 되는데..
낚시방 가면...
요즘 어디 사람 있읍니꺼?...
전부 쇼핑몰에서 구입하지... 새우살때나 낚시점 갈까...
그래서 여기서 놉니다.
여기서 잡은 월척 저기서 사진찍어 올리고...
조력이 30년이라는 사람이 바늘 묶을줄도 모르는분 계실수 잇읍니다..
그래도 뻥도 치면서.. 장비자랑도 하고..
장터에 사지도 않을거면서 기웃거리고...ㅎㅎㅎ
심심해서 들어오는데..
잼도 없고 전부 선생님만 있고.. 읽을거리도 없는 월척은 바로 사라질겁니다.
그래도 여기가 제일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잼나요..
저는 편안히 생각할랍니다.
모두498 하이소..
조금 어긋나는 댓글을 달면 어김없이...
이곳 월척지를 사랑하는 이유
" 인간미가 넘치는 곳입니다"
저수지에서 보다 훨씬 인간미가 넘치는 곳
이곳이 바로 월척지니까요...
장비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고
낚시에 대한 궁금증도 끝이 없어 보입니다
질문하실때 검색을 한번쯤만 해 보셔도....
그래도 많은 질문이 올라와야 재미가 있습니다
댓글 다는 재미.. ㅋㅋㅋㅋ
아직까지 물안개와해장님과는 일면식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분 중 한분이십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호촌에 언제 놀러 함안오실겁니까~
같이 한번 낚시함하시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