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년만 젊었으면 좋곘다 하는 생각이듭니다. 연이어 철야를 하려니 버겁네요. 이래서 1박이상 낚시는 엄두가,,, 환절기 월님들 건강유의하시고 편안한 휴식의 시간 되시길요.
가장 젊음.
요즘 낚시를 못가는 이유가 집밖이 무서운데 그게 저질체력때문이죠.
해 떨어짐 춥고, 배고프고, 삭신이 쑤시고, 발이 시렵고,
눙물이 앞을 가리고, 꽝치기 일쑤고, 눈이 쾡하고, 안 씻어도 반들반들 피부가 윤기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 하루 안씻어도 상거지가 따로없는 몰골입죠 ㅋㅋ
잘 살피십시오.
초록따꽁으로 바꾸면
발딱서는 아침을 맞이하실 수도~~
예전 어른들 말씀이 떠오릅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저도 이젠 늙어가나 봅니다
안타깝긴 하지만은 어쩝니까~
받아 들여야지요...ㅠ.ㅠ
건강부터 잘챙기세요
그 장사꾼은 돈을 주체. 못하겠죠.
저처럼 꽝치면 힘이 남아 돕니다.^^
아이고! 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