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딸 셋------>금메달 딸딸 둘------>은메달 딸1아들1 ------>동메달 아들아들아들----------------------------------------------------->목메달 . . . . . . . . . . . . . . . . . . . . . . . . . .난 그래도 아들이좋다 (아들가진자의 여유일가 ㅠㅠㅠ)
아주 착한 사람은 아예 딸을 셋을 낳더군요.
마지막 목메달이 ㅎㅎㅎ
정말 아들갖고싶어요 ㅠㅠㅠ
저 조상님묘 누가 보살필건지 ㅠㅠㅠ
더 좋은 메달 갖고싶어도
씨없는 수박이라 ㅠㅠㅠㅠ
황처다님께서 말씀하신 가진자의 여유란글은....전 아직까지는 해당사항에서 제외입니다..
목메달 까진 아니고 목메 입니다
딸,딸,아,,머 은메달 정도는 되듯 ㅋ
죽을 자격도 없다고 하던데요....ㅎㅎ
더러버서 하나 더 낳아야것네.....ㅋㅋㅋ ^^
님도보고 뽕도따고..이게 1석2조라고
그누가 말했던가?
열매을 거둬 보려만..흑흑 ㅠㅠㅠㅠ
낚시가는게 소원 입니다
딸 아들 아들 ㅋㅋㅋㅋ
출전도 못한 선수는 기념품도 없나요?
아들만 둘! 누나도 아들 둘! 동생은 아들 하나!
삼남매 모두 합쳐서 아들만 총 다섯!... 그동안 제삿상 많이 뒤집어졌습니다. ㅠ ㅠ
그런데 제 집사람은 자기 아들이 셋이랍니다 '셋'
또 다른 하나는 말 죽어라 안듣는 바로 '저' ㅎ ㅎ
거 다~ 씰떼없는........
나 자신을 돌아보면 아들이라고 특별히 부모님께 잘한거 없습니다.
속이나 안썩이면 다행이지요.
마눌만 잘 꼬여 놓으면 됩니다.
딸2+마눌 = 딸3
금메달 맞지요?.
그런데, 여인천하에서 시집살이인생 고달픕니다...^^
딸 둘은 시누이요... 마눌은 시어머니 입니다.
그래서 요즘 효자손만 벅벅 긁고 있습니다.
쌍디가 압권~!!!!!! 원래 잘생긴 사람이 아들 둘이 놓는다는 포항 구룡포 전설이 있어요.........
딸 9명만 놓고 죽어서 용이 된 어머님의 전설~~!!!!!! 구래서 구룡포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