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네살의 크리스마스이브는 친구,동생,아가씨3명?이랑 보냈습니다... Bar에서 아가씨들 꼬셔서 밖에서 과메기먹으러 같이가서 신나게 마시고 즐기다 이제 집에들어왔습니다... 내년에는 꼭 시간만들어서~~~~실내낚시터에서 보내야겠습니다^^; 못마시는술 소주,맥주 짬뽕으로 마셨더니 잠도안오고 자게방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하소연하고있네요ㅠᆞㅠ
나도 꼬시러 가게~~^^
34살의 젊음이 부럽습니다ᆞ
가족외에 아가씨라는 사람과 술을 마시는것도
부럽습니다ᆞ
그리고 이 시간에 귀가해도 뚜디리 맞지 않은것도
부럽습니다
푸욱 쉬시고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길ᆢ
나중에 거창쪽 동출 한번 부탁
드립니다^^
너무 부럽네요^^
꽈매기 생각을님도 초대 하입시더ᆞ
너무 일찍 귀가 하셨네요 ㅎㅎ 텨 3=3=3
맛나게 먹어야되는디
걍
보냈나요???
흐미 아까운거!!!
잠시 옛생각에 잠겨봅니다ㅎㅎ
부러우면 지는것인데 그래도 부럽네여ᆞᆢ..
제가 한잔살께요.
느낌 아니깐요~~
여자분들을 꼬셔서 과메기를 드시러 가시다니
여자들 과메기 싫어할텐데 따라 나선 거 보면
역쉬!!! 능력자이십니다~~~!!
자유게시판 유부남들에 비해 훨씬 화끈한 밤이었군요 !! 캬~~~
잘 계시지요?
편안하신 시간에 연통 한번 주세요.
연말 연휴 잘 보내시구요.
그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