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들 삼복더위에 잘들 지내시죠...
만날 눈팅만 하는 놈이 긁적입니다.
저는 봉순이 얼굴보면 마냥 좋아라 하는 1인입니다.
허나... 요즘 쓰레기로 인하여 툭하면 낚시금지구역이네....
원주민과의 실랑이가 오고가는 현실에... 안타까워 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 이나 똥군들을 위한 또한 우리 낚시꾼들을 위한 하나의 팁을 위한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최소한 낚시하고 나서 최소한 자기의 쓰레기를 치우고 가면 아무 문제 없을듯합니다.
허나 그렇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하여 나온것이 똥군이네... 뭐네 말이 많지요...
하여 나온것이 낚시허가제 등등등...
이런것들을 현실성 맞게 종지부 찍을만한 제도가 이웃나라 성진국의 니뽄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현실성에 맞게 적용하면 될듯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쓰레기 봉투에 지역과 기간에 맞쳐 판매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충북의 모 소류지에 출조 한다 하면 충북 근처의 낚시방 또는 마트, 편의점, 휴계소에서 쓰레기 봉투를 5만원에 판매 합니다.
이 봉투에 바코드화 하여 지역및 기간을 넣어 놓는거지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5만원 말이 많지요... 허나 이것이 허가제와 쓰레기를 처치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5만원 과하지요 쓰레기 봉투에 5만원(?) 저 같아도 짱돌 날라올 것을 예상합니다.
허나 이 봉투에 쓰레기를 체워서 다시 마트, 낚시점, 지역 휴계소에 반납을 하면 현실성에 맞게 환불을 해주는 겁니다.
즉 쓰레기 봉투에 어느정도의 쓰레기를 채우지 못하면 환불이 되지 못합니다.
쓰레기 봉투를 그냥 버리고 간다... 땡큐지요 저 같으면 최하 4만 몇천원의 봉투가 그대로 있다면,,, 주워다가 쓰레기 넣어 환불 받습니다.
지역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은 낚시꾼이 해당 쓰레기 봉투가 없으면, 과태료를 부과 하면 끝납니다.(어느 정도 계도 기간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이것이 정착화 되면.....)(이에 허가제, 청소비 등이 날라가게 됩니다.)
또한 최소한의 쓰레기를 치우지않코 환불을 해달라고 하면 봉투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여기서 말이 많게 되겠지만....자기본인의 쓰레기가 없으면 최소한의 다른 쓰레기를 넣어 가져가겠지요)
어설픈 놈이 ...그러면... 봉투 하나 사다가 1년 내내 사용하면 되지... 하지만 우리 나라는 it 강국입니다.
바코드화 되어 판매 지역 및 사용 기간등을 넣을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판매점이나 판매 환불이 가능하게 되겠지요!!! (그에 따른 수수료가 각 판매점 환불점에 넣어 들어 가게 됩니다)
꼭 이래야만 하나?
말이 또 많아 질것입니다.
몇몇의 똥군들로 인하여 내가 왜 그래야 하나...
하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 다수가 행복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다면 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알콜 월척으로 인하여 앞뒤 안맞게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슨 뜻인지 선후배님들은 이해 하셨지요
간단하게 말하면
지역 낚시 쓰레기 봉투 의무화
가격 5만원쯤~~~!!!!
쓰레기 채워서 가면 환불(4만8천원쯤 ^^)
쓰레기봉투 버리고 가는 똥군 돈 버리고 가는격(약 5만원)
봉투 안사가지고 오는 선후배님들은 과태료 부과 (5만원쯤)
--문제는 낚시대 잃어 버리는 것보다 봉투잃어 버릴까 고민하게됨 ㅋㅋㅋ
즉 쓰레기 봉투가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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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얼쉰들 배치가 답일듯 합니다
얼마나 열받으셨는지 이해됩니다.
오물버리는 사람들은 오물취급 받아야 하겠지요.
비단 낚시꾼만 아니라 전국민다 그래요..(t.v보니까 선진외국도 그렇더만요)
유원지나 경기장 사람 많이 몰리는 장소면 어김없이 쓰레기산이 생김니다
.
다만 낚시꾼이 질타를 받는건 쓰레기 버리는 장소가 문제죠 치우지 못하는곳 내지는 치우기 어려운곳 결국은 오염으로 직결되지요.
파파라치 또는 단속반이 아무리 있어도 무용지물 일듯합니다.
알려진곳이나 집입하기 좋은곳은 약간의단속이 될수 있어나 산간오지 계곡지라면 단속이 되겠습니까.
산사나이도 아니고 계곡지까지 가서 1~2명 단속한다..?목숨걸고 단속해야 할겁니다.
알려진곳이나 대형지는 공원화해서 합법으로 낚시 하겠금 만들면 (쓰레기통.화장실.설치) 좀 줄어 들듯 합니다.
시골이나 그외계곡지 같은곳은 마을회관.등등에서 봉투판매와 환불금 제도를 도입하면 어떨까 합니다.(가령 봉투1장1만원. 회수시 8천원환불.등등)
시간은 남고 할짓이 없어서 저의짧은생각으로 끄적여 봤습니다.
저는 쓰파라치 제도 찬성 합니다.
그리고 동네 어르신들 용돈도 하고 삼천원정도 돈받고 관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수지 쓰레기만 줄일수 있다면야..... 전 콜^^
종량제 봉투가 없으면 큰비닐봉지라도 주십니다.
쓰레기 가져오면 고맙다고 하시지 절대 싫어하지않습니다.
참 드물더군요.쓰레기 버릴곳 없다고하는 낚시점도 있다던데...
여기 샤워장도 있고~~~~저는 대펴고 샤워하러 꼭 나옵니다~~~~
제가 말씀 드린건 글쓴분이 말씀하신 바코드 찍힌 봉투를 말하는 겁니다.
5만냥짜리 봉투를 가져와서 나머지부분 환불해 준다면 낚시방에서나 마트에서 그 봉투를 그냥 버릴까요, 재 사용해야 할까요 !!
낚시동네에서도 쓰레기는 받아 줍니다요.
그러나 시행에 따른 문제점이 하나 있어 의견을 피력 해 봅니다.
여기 월척사이트에 들어 오시는 조사님들은 매체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접해 인식 전환이 이루어져 자기 쓰레기는 물론
주변 쓰레기까지 담아 올 정도로 건전화가 이루어 진 듯 해서
걱정 할 필요가 없는 듯 한데요
문제는 소위 말하는 똥꾼이라는 분들 입니다.
이 제도를 시행한다 치더라도 그 똥꾼들 지금과 같이
계속해서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면 어떻게 할 건가 입니다
그렇다면 저수지를 관리 감독하고 낚시 자격이 있는지를 확인 할 감시원을
고용 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의
복잡 다단한 후속조치가 더 신경 쓰여지기 때문 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 한가지 지속적인 낚시인들에 대한
홍보와 계도로 의식 변화가 제일 중요하다 판단 됩니다
낚시하는 자리.....낚시하는 인물.....촬영......버리고 가는 현장 촬영......귀가시 차량 탑승 촬영....차량번호 촬영.......해서 접수하면 신고보상제 제도 마련하면
안버릴듯 하네요...
신나제조 및 판매점들이 왜 없어졌을까요? 유사석유 제조 판매 신고보상제도에 의해 없어졌습니다.
벌금이 어마어마 했던걸로 압니다...
아니라면 ..
그냥 낚시하면 되니까요...
그 인력이라면... 윗분중 누군가가 말했듯이
지자체에서 인력을 운영하고 요금을 받는 것이 빠릅니다...
일자리도 생기구요...
첫째...생각이 바뀌어야합니다.
쓰레기봉투 100만원이라도... 쓰레기 줄어들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지자체에서 낚시 장소를 무료로 개방하고 관리하며
가족단위의 낚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가족과 애들 앞에서 또한 남들 보는 눈이 많으면 모두 양반입니다...
각 지자체에서 관리터를 개발하여 낚시금지 기간과 무료개방 기간 등등...
필요에따라 유동성있는 관리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한강 둔치도 예전에는 정말 쓰레기가 엄청났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개방하고 관리하니 지금은 정말 좋은 휴식공간이 되었고..
낚시를 허용하는 구간에서는 서로서로 치우자는 의식의 변화로 나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에는 거의 모든 꾼들의 의식이 발전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정부차원에 지원하고 개몽하면 매우 훌륭한 레포츠로 자리 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성 운운하기 이전에 돈? 공짜로 나눠준데도 그런사람은 쓰레기 안치울겁니다
머리속에 가지고있는 정신 상태가 불량이라 이겁니다
우린 아직 멀었읍니다 선진국 발끝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이런글 썻다고 뭐라지마십시요 어느나라에서 사소한걸 고발하는파파라치가 있는지요
참으로 한심한 나라입니다
등산똥객, 똥캠퍼 등등 쓰레기 버리고 다니는 무수한 똥XX 들도 문제지요.
아직까지 자동차 주행중에 도로에서 창문내리고 쓰레기 던지는것들도 넘쳐 나더군요,,,
우리 아파트 단지내에서 창문내리고 쓰레기 버젓이 던지는 아파트 주민도 있더군요,,,
시민의식을 높여야 됩니다.
공공캠페인,,, 어디서든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손가락질 받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됩니다.
학교에서 기본적인 시민의식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배운다면 어른들이 부끄러워서라도 안하겠지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전국구낚시인이라면 환불받으려고 채워진 봉투가지고 구입한곳까지 가야하는데...
이곳장터보면 중고 구입하면서 먗천원 더 받으려고 싸게 구입하려고 안간힘을쓰는
님들이 수두룩한데 5만원....?
현실성은 없을듯합니다 ㅎㅎㅎ
물론 쓰레기를 채워서 반납하면 비용이 안든다는게 요점이지만요
진짜 쓰레기 신고 보상이 생긴다면 낚시터뿐 아니라 온 거리가 깨끗해질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슬픈 사실은 그래야만 실행이 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노지 조행기들 보면 가서 뭐 끓여 처먹고, 돼지고기 구워 먹고 취사하지요?
바베큐 지정장소(펜션같은)면 몰라도 이 짓 하는거 올라오는 거 보면 역시 미개한 새끼들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취사도 하면 더 신경써서 잘 치우고 쓰레기도 오히려 줍고 오는데 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대가리 박고 반성하길
국가는 국민에게 간섭을많이하게되면국민의행복추구권을 국가가가지게됩니다. 국민은 세금외에 간접적으로 지출되는돈이 늘어나게마련입니다.
국민의행복권을 우리스스로 누리기위해서 낚시인모든분이 자정을하셔야합니다. 일부악행을저지르는사람때문에 선행을하시는분들이 피해를받으면안됨니다.
선하시고 착하신분들이 더많으시니 밝은사회입니다.
저는 1박을하든 2박을하든 집에서 조리해서 가지고가서 데워먹는수준으로먹고옵니다. 고기를 구워먹지도안습니다.
남은음식은 밀폐용기에담고 그릇은 비닐봉지에 담어서 집에와서 전부 정리합니다.
낚시인여러분께서 부디 자정을하셔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안도록하면서 취미를 즐기시기 바람니다.
잡이터나 좌대다니세요
쓰레기를 버리든..안버리든 마을사람들한테는 똥꾼이니까요
면허제 가장 좋습니다
쓰레기는 죄다 인근 편의점 쓰레기.
견적 (쓰레기가 너무 많은관계로 일당10만원)
4명이써 2만5천 각출 자연에 기부한다는 마음 자세로 ..음..
이장님 찿아가서 마을 거주자 인력 1~2명 구하고 이장께 일당주고 쓰레기봉투 5장 마대자루 10개 제공 소요시간 넉넉히 3~4시간
담주에 실행하고 저수지 공개하겠습니다
이번이면 4번쨉니다
저수지 깨끗
마을분 반찬값 소주값 벌어서 좋고
낚시꾼 이미지 좋아지고.. 양덕입니다 ^^
님말씀처럼 한다면 혼란이 매우올것으로생각드네요
계도기간?? 나이드신지긋한어른신들은 아마도 모를수도있겠지만 (동네어르신및외대일침) 지렁이도잡아서 쓰시니까요
취지는 좋네요 그게 만약허용된다면 약 10년이상 예상해봅니다
전 현재 30리터짜리 가지구다닙니다 물론 소량은 그때 검정봉지에담아서 앞조수석에 던져놓지요 세차하러가거나 아님 출조때 모아서 버리지요 제가 자주가고 그런저수지가 있었는데 올해 고기가좀나와 쓰레기장이되었더군요 보트텐트며....전에는 가면 돌면서 쓰레기 주워왔는데 아무의미가없더군요 버릴놈은 꼭버립니다 !!
가끔식사대용으로 중국집?일회용으로 시켜먹고 그대로담아서 전 차안에넣어둡니다 물론 냄새는 나지요 제 아는지인들에게도 항상하는말이죠 버리지말라고 근데 버리는분있습니다
제가 아무리말려도 버릴놈은 버립니다 순간휙날아가는데 할말이없더군요 막뭐라하죠 안보인다고 괜찮답니다 쓰레기봉투값이 아까워 버리는인간들아
줍는손은 떳떳하지만 버리는손은 부끄러운지알어라 니 자식들이 보면 얼마나 창피하것냐
밤낚시후 제정신이아니네요 ㅋㅋ울횐님들은 없을꺼라믿습니다 ^^ 지인들대신 제가 쓰레기 모아오니 지인들도 이제슬슬 변할꺼라생각이듭니다 항상말하니까요
모타놓쇼 라고 내가 가져갈랑게라고
쓰파라치도 꼭 해야 합니다
지금 실직자도 많은데 똥꾼? 아니죠 그냥 똥이죠
똥들이 쓰래기 버리고 지불하는 벌금으로 민생고도 해결되고
요즘 경기 보자면 산간 계곡지까지도 쓰파라치 "경쟁" 이 붙을 판입니다
모든걸 다 단속하는게 불가능해도 분명히 쓰레기 한 번 버리고 수십-수백 벌금을 내는거루목격한다면 누구라도 쉽게 쓰레기를 버리진 못하겠죠
어떤 해결책이라도 100%짜리 해결책은 없지 싶습니다
그래도 하는게 안하는것보다 낫다면 무조건 해야죠
다른 길을 말씀들하시지만 하나를 위한 말씀들이지요!
이상동몽 입니다.
바뀌어 갈 겁니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