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의사는 안경 모두 쓰고 있다는 점은 그수술의 위험성을 잘 말해주지요..ㅋㅋ
사십 넘으면 않하는게 좋습니다.
곧 노안아 오게되며 노안은 라식으로 잡을수 없어 또 돋보기 써야 함당. 최근 노안도 잡는다고 백내장수술 학라고 하는데 그거하고 나면 별천지가 보입니다. 360도 초점이 안잡혀서요.
어려서부터 안경낀지~어언 30년 가량 써왔네요 ..
요즘은 노안이와서...다초점랜즈로 맞춰서 사용중입니다. (랜즈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 등급별 가격..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안경 끼고 신문보기 불편했던 점이 사라졌지요~
취미로 즐기는 바이크여행도 ~다초점 랜즈로 해결 됬구요 ~ 가까이 ~멀리 ~ 저의 개인적인 주관 입니다. 안경이 최고 ㅎㅎㅎㅎㅎ
참고로 제 동생은 안과 검사결과 라섹을 했는데 ~ 여자이다보니.. 안경착용 보다는 랜즈를 끼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라섹한뒤로는 좋아라 합니다
자신도 알고 있습니다. 수술 한번 했다고 해서 영원히 지속되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안경(렌즈) 안끼고 생활 하는 지금 이순간이 좋다고 합니다 ^^
★라섹의 경우 개인차에 의해 1번~2번의 각막 제거 수술을 할 수 있다고는 합니다.
문제는 그거죠~수술의 안정성을 논하기에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거지요~(각막은 한번 이든 두번이든 깍아 놓으면 재생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요)
대다수의 안과 의사들은 말합니다 : 안전 합니다. 개개인의 검사결과에따라 라식과 라섹을 결정합니다. ( 결과는 수술을 권하지요 )
(그 수술을 권하고 신세계라 말들 하지만, 정작 안과의사들 눈이 좋은 사람들 빼고는 10명이면 7명 이상이 안경을 끼고 있는다 놀라운 반전^^)
지금 저도 노안의 시달리다 다초점 랜즈로 안경을 맞추고 난뒤로는 만족 하고 지내지요 ~
다초점랜즈가 아니고선 ..... 먼거리 (일상 생활 )보기위한 안경과~ 책이나 신문을 보기위한 돋보기가 필요하지요..(노안)
다초점 렌즈 하나면 두가지 모두 해결 !!!!
렌즈 가격이 편차가 심합니다 ~ 15만원~70만원? 압축 제조 과정이 다르다고 합니다만...(두께)
낚시대 처럼 높은 톤수로 압축 한 낚싯대들이 보면 고가의 제품들 .....
가격 선택 또한 ~ 본인의 몫~~
나이 마흔에 라식해서 신세계 경험하고 약발이 다했는지..
쉰둘에 한쪽만 라섹햇습니다..(다행이 망막이 두꺼워서 한 번더 할 수있다네요)
이젠 노안이 와서 둘 다하면 돋보기써야한다기에... 한 쪽은 멀리 잘보고 한 쪽은 가까운데 잘보이게 했습니다~~
아주 만족 합니다~~~
개인에따라 수술방법이 다른겁니다.
좀 아프지만 ..
신세계라고 하더군요~
저는 3주전부터 안경쓰고요ㅜㅜ
안경만써도 신세계를 경험하고있습니다.
엄청 불편하고요.
나랑 바꿀까!!!
광고 믿지 말라카문서예.
모리는 놈이모 얼렁 해준다카문서
그카대예.
참고로 그 엉아도 안과의삽니더.
근란데 안경 씁니더. ㅋㅋ
얼굴의 완성은 안경입니다.
넣고 싶습니다.
올해는 진짜 돋보기 장만해야 될거 같습니다.
수술이던
안경이던
좋은 쪽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드님 군생활 잘하고 있겠지요.
하사관으로 연장 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아들 놈 엊그제 군대 간거 같은데
벌써 병장 진급할때가 되었네요.
의사한티 물어보면 수술하라하고
안경점가면 안경끼라하니 누구말이 맞는건지 몰라서요~~^^
그니까요 ~~안경은 불편해서 ㅎㅎ
당연 제께 아직까지는 ㅎㅎ
작년까지만해두 사짜가 보이는 눈이였다니까요^^
안경이 답인가봅니다
벌써 군 생활 막바지
전화통화해보면 빠져가지구서네 ^^
하사관 연장은 안한답니다
그런 새로운 방법을~~~
깨끗이 씻어보겠습니다
기름기 제거두 한방에 ㅎㅎㅅ
돋보기 옆에두고 버티고 있습니다.
가끔 할이나 먼곳을 바라봐주는 센쓰 ㅠㅠ
일단 안경으로 가시길~~~~~
설명절 잘 보내세요
6백만불의 사나이 눈으로
맹글어 드리겠습니다.....암요~~~!.....@.@"
안경쓰면 신문을 볼수없어 안경 벗어야 글씨가보이구 운전할땐 안경 써야 운전할수 있어요
참말로 귀찮어요 미끼 달땐 안경 벗어야하구 찌볼땐 찌가 안보여 안경써야 보이구
눈이 좀 많이 나쁘면 미끼달고 벗어논 안경 안보여 더듬어 안경찿고 안경에 끈을 매어놓으면 좀 편하죠
어릴때 칠판 글씨 안보여 안경 쓰는분들은 45세 넘어 노안오면 저처럼되니 눈건강에 유의하세요
아차 수술하면 되잖어요
안경이 답인가봅니다~~~
내가 안경쓰면 ~~ 넘 지적이여서요 ㅎㅎㅎ
전 소머즈가 필요합니다~~소머즈 보내주세요
~~~~눼^^
없으면 이참에 개발해보십시요ㅋ
그니까요 병원과 안경점
어렵네요
시력은 양안1.2
아~주 만족하고있습니다
단점이 야간에 빛번짐인데
밤에 운전할때 짜증나는거빼곤 좋습니다
요즘엔 개선됐을라나..
일단은 전문병원에서 상담을 받는거 우선입니다..
저는 망막두께가 안나와서 라섹을 했는데..
수술 첫날은 진짜 지옥을 경험했네요..ㅡㅡ
그것 빼고는 지금까지 대만족..
안경 쓰지마....ㅋㅋ
안경은 너무 불편허니께 웬만허면 수술혀...
우리 딸램이 라색수술헌지 한 3년 됬는데 아무 문제 읍씀.
화면 보호기보다는 노안방지 약을~~눼^^
그니까요~^^^
그니까 수술도 괘안타는거죠? ㅎㅎ
낚시만 가면 찌가 말뚝된다는 ㅎㅎㅎ
맨날 월담하여 땡땡이치고 놀러다닌덕분에 눈은 좋은편이였다
그러다 작년가을쯤
캐미불빛이 흐리게보여 생전처음 전남대학교앞 안경점에갔다
이것저것물어도보고 검사도하고 잠시기다리고있는데
이쁘게생긴 싹시가 날 불러서 다가갔더니
어르신,,, 노안이십니다 ..
헉!! 날보고 어르신이래 ...
잠깐동안 멍하니있다가 내나이를 세어봤다
에휴~~ 벌써 내년이면 내나이가 환갑이구나~~!
언제 이렇게 세월이흘렀나~~
참 어이없어 나혼자 실소를 머금고 안견점을 나섰다
학교앞 젊은이들이 다 내또래갔았는데
지금보니 애들이다 ..
세월의 무상함이여~~~
사십 넘으면 않하는게 좋습니다.
곧 노안아 오게되며 노안은 라식으로 잡을수 없어 또 돋보기 써야 함당. 최근 노안도 잡는다고 백내장수술 학라고 하는데 그거하고 나면 별천지가 보입니다. 360도 초점이 안잡혀서요.
라섹,라식,렌즈삽입
저는 난시와 각막이 얇아 렌즈삽입술 받았습니다.
검사받아 봐야 알수 있을겁니다.
25년 안경끼다 벗은지 3년인데 만족합니다.
세월이 빠르게 슝슛 지나간듯 느껴집니다
별천지 함 보까요? ㅎㅎ
의사들 나빠요 ^^
검사 먼저 받아야겠군요~~
근데 변호사 먼저 받아^~~아~~썰렁 ㅎ
요즘은 노안이와서...다초점랜즈로 맞춰서 사용중입니다. (랜즈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 등급별 가격..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안경 끼고 신문보기 불편했던 점이 사라졌지요~
취미로 즐기는 바이크여행도 ~다초점 랜즈로 해결 됬구요 ~ 가까이 ~멀리 ~ 저의 개인적인 주관 입니다. 안경이 최고 ㅎㅎㅎㅎㅎ
참고로 제 동생은 안과 검사결과 라섹을 했는데 ~ 여자이다보니.. 안경착용 보다는 랜즈를 끼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라섹한뒤로는 좋아라 합니다
자신도 알고 있습니다. 수술 한번 했다고 해서 영원히 지속되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안경(렌즈) 안끼고 생활 하는 지금 이순간이 좋다고 합니다 ^^
★라섹의 경우 개인차에 의해 1번~2번의 각막 제거 수술을 할 수 있다고는 합니다.
문제는 그거죠~수술의 안정성을 논하기에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거지요~(각막은 한번 이든 두번이든 깍아 놓으면 재생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요)
대다수의 안과 의사들은 말합니다 : 안전 합니다. 개개인의 검사결과에따라 라식과 라섹을 결정합니다. ( 결과는 수술을 권하지요 )
(그 수술을 권하고 신세계라 말들 하지만, 정작 안과의사들 눈이 좋은 사람들 빼고는 10명이면 7명 이상이 안경을 끼고 있는다 놀라운 반전^^)
지금 저도 노안의 시달리다 다초점 랜즈로 안경을 맞추고 난뒤로는 만족 하고 지내지요 ~
다초점랜즈가 아니고선 ..... 먼거리 (일상 생활 )보기위한 안경과~ 책이나 신문을 보기위한 돋보기가 필요하지요..(노안)
다초점 렌즈 하나면 두가지 모두 해결 !!!!
렌즈 가격이 편차가 심합니다 ~ 15만원~70만원? 압축 제조 과정이 다르다고 합니다만...(두께)
낚시대 처럼 높은 톤수로 압축 한 낚싯대들이 보면 고가의 제품들 .....
가격 선택 또한 ~ 본인의 몫~~
말씀처럼 안경에 불편함이냐
수술하고 편하게 사느냐~~어려워요 ㅎㅎ
불편한 안경 없어서 넘 편하고 좋네요!
병원에서 검사 해보시면 라식할지? 라섹할지? 말해 줄꺼에요!
하지만 40대는 넘어가면 수술은 안 하는게 좋습니다.
병원 의사가 하는 말이 노안 때문에
라식,라섹해도 가까운 글씨는 안 보여서 다시 안경을 쓰야 된다고 하네요.
쉰둘에 한쪽만 라섹햇습니다..(다행이 망막이 두꺼워서 한 번더 할 수있다네요)
이젠 노안이 와서 둘 다하면 돋보기써야한다기에... 한 쪽은 멀리 잘보고 한 쪽은 가까운데 잘보이게 했습니다~~
아주 만족 합니다~~~
제가 살면서 잘한일중 한가지입니다 ㅋ
다만 개인차가있지만 저는 무쟈게 아팠어요ㅜㅜ
라식 라섹은 의사가 결정해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