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실데없는 참견이 많았심다 ㅎㅎ 우리 여사께서도 출근도장을 찍었으니 저는 이제 공방지로 니리갑니다~~~~~ 저녁따베 보입시더~^^
옷스퇄로 보아 최소 15년전같습니다
여성분이 누구신지 단아하십니다 아이는 귀엽구요 ^^
마나님 의자 심부름을 시켜요?
계절바람님 비법이?
전머...시켰다간 바리...한살이라도 젊은니가 좀 하지...요래 됩니다.
기본적으로다,,, 기본은 하셔야하구요
그,,,, 머시냐,,,,
종아리만 굵다고 다되는거 아임다
장가 참 잘가셨습니다 선배님^^
근데 왜 갑자기 옛날 동화가 생각나지유?
" 나무꾼과 선녀 "
따님분이 서른이니까...
저때나이는 얼추 초등학생정도..
그러니 15~20년정도는 되어겠네요.ㅎㅎ
수고 하십시요~~
안전제일!
무슨 꽃인지는ᆢ
아ᆢ 좋습니다ᆞ
너무 좋습니다ᆞ
자세히보니 93 6 20 되어있네요.
딱21년전 사진이네요.ㅎㅎ
아빠는 항상 찍기만하니 찍히질 않네요
짠~하고
애틋한 풍경에 사진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ㅡㅡ
저때는 저도
신혼 이였는데~~~^^
너무좋습니다 그옛날이!!
뒤에는 망초가 피어있고 앞은 자갈밭 같은데요.
들고가시는 의자가 낙시의자면 대박 입니더 ㅎㅎ
늘 행복 가득하세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