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들이랑 마당캠핑 합니다ᆢ 좌대 두개 연결ᆢ투룸을 계획중입니다ᆢ 투룸완성ᆢ 이제 고기 구운면 되겠네요~~ 창고라 비가와도 걱정 읍써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창고가 아니고 마당이었으면 분위기가
훨 좋았을건데요
않습니다~~
한잠자고
낚수갈랬는디
저녘에도 이라고 있네여
한잔해가 몬가겠십니다ㅜㅜ
부처님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부러워요^^
놀랍구만유.
비소리 들이니 분위기 좋네요ᆢ
큰애가 15살이라 열살터울인데
막둥이 잘 봐주네요 둘다 좋아하니
저도 좋습니다~~
펜트하우스 사장님 여기 또 계셨군요..^^;
이게 다 얼마래요 ㅎㄷㄷ
단, 철수는 하지않을듯합니다 ㅎㅎ
역시 가을은 캠핑의 계절이죠.
아이들이 먼훗날에도 추억이 새록새록
저도 어릴 때 툇마루에서 쑥을 태우고 모기를 쫓으며 닭을 잡아 백숙을 먹으며 하늘의 쏟아질듯한 별을 헤아리던 유년의 기억, 분주한 어른들의 모습
마치 풍경처럼 뇌리에 지금껏 남아 있습니다.^^
역시 캠핑은 마당이죠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