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건설사로
협상하러 갔지 말임돠....
작은 공원에 주차장
그리고 푼돈주는 조건으로
앞으로 절대 입다물라 도장 찍어라하지 말임돠.
인감부터 다 구비해서 갔다가
제가 파토냈지 말임돠.
그 핑계로
오자마자
홀로 한잔하러왔지 말임돠.
건설사 합의문구 고치게하고
푼돈이나마
흑!!!!!!!!
술한잔 핑계 될까예??? (-_ど)
책이랑 에~~~~
아무튼 리챠드타이어처럼
매너좋고
강진군 뤼박사님처럼
여자사람들이 막 뽀뽀해달라꼬 혔는디.....^^;
2년만에
다 망가졌지 말임돠.
매주
낚시가
그나마
절 위안해줬지 말임돠....헤~~~~~~
정말 미안하지 말임도......ㅠ_ㅠ
얼낚고수님.
얼낚
갈켜주세요.
연말연시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ㅎㅎ
술 끊으세욧ㅋㅋㅋ
대신 더 열쉬미 낚시 가셔용ㅋ
마니드시지는 마소서!!